
어제 혼전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됐는데, 남자가 여자 혼전임신을 시켜서 책임을 지기 위해 여자쪽에 허락을 받으러 간 거야. 근데 여자쪽 부모가 그 남자를 코뼈가 부러지고 피가 날 정도로 때린거야. 그걸 남자쪽 부모가 알게 되고 양쪽 부모가 싸워서 결국 남자는 책임지는 걸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안 지는 쪽으로) 라는 내용이었어.
나는 그래서 그렇게 결심했으면 결혼 안하고 여자도 아기 지워야지. 이랬는데 남자친구가 아기 지우는게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지 않냐고 말하는 거야. 그래서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는데 이거 내가 잘못 말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