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헤어졌어
결국 나랑 함께 가는게 너무 겁이나고 무섭대
난 자기 스승이자 친구의 전 여친이고 자기는 그걸 이겨낼 자신이 없댄다..ㅋㅋ 자신이 없대
나랑 놀거 다 놀고 잘 만났으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나면서부터 이 생각들을 지울수가없대
부모님도 내가 그 사람의 전 애인인거 알고 주변인들도 다 알고 자기는 이걸 말할 용기가 없단다 그리고 그 사람을 마주했을 때가 너무 벅차대
내가 없는걸 생각해보니까 너무 마음이 편하댄다 ㅅㅂ ㅋㅋ
자기가 너무 후회하고 연락해도 받지말래 자기는 또 그 상황이 생기면 또 도망갈거같다고
진짜 너무너무 아프다 위로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