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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8

어제 풀까 물어봤던 첫키스 썰☁️

나랑 남친은 고등학교 동창이고 서로가 첫 연인이야! 고3 말에 썸타면서 손 잡고 안는 거까지 했는데 졸업식 뒷풀이 때 되게 오랜만에 봤단 말이야!! 그 전까지 서로 일정 때문에 전화나 연락만 계속 했었어. 졸업식 뒷풀이 막바지쯤에 비상계단에서 몰래 만나서 둘 다 약간 취한 채로 껴안고 이야기 하는데 남친이(그땐 썸남) 나를 빤히 쳐다보다가 오늘 키스하자고 하려 했는데... 라고 하는거야! 나는 좀 당황해서 어...? 하다가 (사실 안주 먹어서 입냄새 날까봐 무서웠어 ㅋㅋㅋㅋ) 뽀뽀는 괜찮아 라고 하니까 썸남이가 입술에...? 라구 하는거야. 그래서 볼에만 ㅎㅎ 해서 볼에다가 뽀뽀하구...

그 2주 뒤에인가? 사귀기로 했어! 사귄지 며칠 안 되었을 때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술 마시러 모였는데 내가 술게임을 처음 해서 엄청 취했단말이야 ㅠㅋㅋㅋ 남친이가 나 데리고 주차장 가서 술 깨게 하려고 같이 있었는데 내가 껴안고 있다가 갑자기 키스를 먼저 했대 ㅋㅋㅋㅋ 나는 취해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걔가 용기내서 키스하자고 했는데 거절한게 계속 신경쓰이고 나도 하고싶었단 말이야!! 그래서 내가 먼저 해버렸나봐 ㅎㅎ... 그래서 한참 키스하다가 내가 어지럽다고 다시 남친한테 앵겨 있었어. 근데 남친이가 자기 하고싶은거 있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먼데...? 했는데 사탕 먹으면서 키스해보고 싶대 ㅎ 그래서 사탕 까서 그거 다 녹을 때까지 키스했어! 말랑말랑 따뜻해서 기분 조앗다... 다 기억 잘 안 나는데 키스했던 부분만 생생해❤️‍🔥

+나중에 물어봤는데 남친이가 내가 키스한거 기억 못 하는 줄 알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내가 먼저 했을 줄은 정말 몰랐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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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헐 사탕키스 나두 해보고싶다 🫢🫢🫢🩷

    2024.03.2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사탕키스 넘 기엽다ㅜ

    2024.03.28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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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키스 썰 기억에 남는 거 있어?? 나는 현남친과의 처음 하게된 키스가 굉장히 인상 깊었어 😚 나부터 가볍게 보따리 풀어보자면 서로 동갑에다가 사귄지 1~2주일 정도 되었을 때 방 잡고 술을 마신 날이었는데, 남친은 어땠을진 모르겠지만 나는 특별하게 큰 스킨쉽이나 관계를 일절 생각 안 한 상태로 진짜 남친과의 술을 즐기는 게 목표였었어 ㅋㅋㅋ 나는 술에 센 편이 아니라 어느정도 마시고 취해있는데 갑자기 뭔가 그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잡혀있더라고 ㅎㅎ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남친한테 “ 나 궁금한 거 있는데, ㅇㅇ이 너는 키스 잘해? 나는 잘 못해 ” 하고 장난 반 진심 반으로 툭 던졌는데 남친이 다가오더니 “ 한 번 해볼래? ” 라고 받아쳐서 굉장히 당황해있는 상태로 ㅇ어... 응 해볼래... 하고 내 꾀에 내가 홀라당 넘어가버렸지 뭐야 🤭🫣 거의 취했었는데도 그만큼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키스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의 이야기인 것 같아 ㅋㅋㅋ 자기들은 이런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썰 있어?? 너무 궁금해!!자기들~ 나 진짜 갑자기 새벽에 삘 받아서 쓰는중ㅋㅋ 어제 낮에 있었던 일이야. 남친이랑은 장거리..ㅠㅠ어제 낮에 평소처럼 대화하면서 전화하는중이었는데 내가 먼저 살짝..흥분해서 막 하고싶다고 했었거든 그래서 남친이 하고싶으면 해야지ㅎㅎ이러길래 내가 첨엔 좀 조용하게 했는데 조금씩 흥분되서 소리를 내버려서..ㅋㅋ남친이 듣고 어..? 이름 부르면서 00 뭐 하고있어? 이러는거야 (아 참고로 나는 이름 마지막이 받침이 없어서 00야~ 이런느낌!) 그래서 내가 비밀이얌! 이러고 더하고 있는데 자꾸 소리가 새어나가는거야..ㅋㅋㅋ 남친이 갑자기 조용해져서는 자기 커졌다고 막 그러는거야 그래서 서로 흥분해서 전화하면서 자위를 했는데 가끔 이래. 우리ㅎㅎ..ㅋㅋㅋ 그러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남친이 얘기하면서 키스하고 싶다고 막 그러는거야..진짜 너무 귀여웠던 거 있지..4살연상인데..진짜 매일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다해..ㅜㅜ 그러면서 나랑 키스할때 자기는 더하고 싶은데 키스하다보면 내가 좀 숨차하면서 얼굴 뒤로 빼거든....ㅋㅋㅋ그래서 남친이 막 너무 아쉽다면서 그러길래 내가 좀 쑥스러워서 숨이 차서 그러치!... 이러니까 남친이 나는 그래서 코로 숨셔ㅎㅎ 이러는거야.. 와진짜 너무 귀엽고..그래서 내가 다음에 키스할때 숨 잘 참아볼게!!...이러니까 아냐아냐 00가 숨은 쉬어야지ㅎㅎ 이러는거야아ㅠㅜㅠㅜ너무 귀엽지 않아?? 연상인데 왜 자꾸 기엽냐구..ㅜㅜ진짜 너무 조아ㅏㅏ 벌써 119일인데 한번도 안싸운거있지?! 10년지기 친구도 안싸우는게 진짜 신기하다는데 나나 오빠나 서로 배려심이 깊고 서로 잘하려고 노력해서 그런지 싸울 일이 없기도 하고..생각의 차이가 거의 없기도해서 그런지 한번도 싸운 적은 없었어!! (이상 남친 자랑...이어씁니다..)ㅎㅎㅎ별거 아니지만 어제 첫키스썰 어제가 내 인생 첫키스가 있던 날이야 ㅎㅎ.. 먼저 지금 남친이랑은 장거리거든! 최소 일주일~길게는 3주에 한번 보는데 어제는 3주만에 봤을때! 저번에 만난지 얼마 안됐을때 룸카페가서 재밌게 놀았어가지고 이번에도 룸카페가서 놀자고 내가 그랬는데 사실 난 이때 입 뽀뽀 정도까지는 생각하고 갔거든 내가 먼저 해줘야지 ㅎㅎ 싶기도 했고 그래서 같이 불끄고 내가 엘리멘탈 보고 싶어서 엘리멘탈 보자하고 보다가 내가 눈 잠깐 감아봐바하고 볼이랑 목 쪽에 뽀뽀해줬는데 남친이 입에 뽀뽀 한번 해주고 나도 감으라고 하더라고 ㅎㅎ...(이때까지도 그냥 여러군데 뽀뽀해줄지 알음) 근데 진짜 어? 하는 순간에 혀가 들어오더라 ㅋㅋㅋㅋ 하는데 막 이빨닿고 숨 쉬는 타이밍도 모르겠고 ㅋㅋㅋ 내 혀는 경직되어서 어...하는데 남친이 알아서 잘 하더라고 근데 또 느낌은 말캉한게 기분 좋았어...ㅋㅋ 남친이 끝내자마자 내 입에서 나온 말이 나 첨이라 미숙해애 ㅠㅠㅠㅠ 그랬는데 남친이 자기도 처음이라고 나보고 엄청 귀엽다고 ㅋㅋㅋ 그 뒤에도 눈 마주치면 키스 몇번하고 남친이 자세 불편하다고 자기 위에 올라와서 키스해달라고 해서 부끄부끄하면서도 올라가서 하구 남친이 나 눕혀서도 키스하고ㅋㅋ..이럴거면 다른 방을 잡을걸 그랬다고 아쉽게도 내가 당시에 생리중이였거든 막 목이랑 쇄골에도 해주는데 와..거기가 그렇게 좋을지 몰랐다 나중에 집 가서 톡으로 목에 뽀뽀해줄때 좋았다고 얘기햇는데 티 낫대...몸에서 진동벨마냥 울렸다고 ㅋㅋ 근데 자기도 뭔 정신으로 거기까지 입이 내려 간지는 모르겠대 ㅋㅋ 남친도 내가 첫 여자친구고 나도 그런데 남친은 왜 첨부터 능숙해보이는지 ㅠ 나만 어리버리오늘 사귄지 얼마 안 된 남친이랑 뽀뽀 했는데 이번이 세번째 뽀뽀였거든? 근데 남친이 갑자기 내 입술을 혀로 핥고 뽀뽀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좀 놀라서 이건 키스아니야?! 라고 물어보니까 이런건 키스가 아니래 자기들은 어떤거 같아?? 나 첫 연애라 모든게 다 어리바리ㅠㅠ내 첫날밤은 서른세살 때야ㅋㅋ 옛날부터 연애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어서 누굴 좋아해도 관계를 발전시키지 않고 누굴 좋아한다는 감정만 즐기면서 20대를 보냈어. 그러다가 내 나이 서른셋에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어. 상대는 대학생 때부터 알고 지낸 선배인데 10년 넘게 서로 선후배로 지냈는데 정신차려보니 연인 사이가 되어있었어. 연애 소식을 주변에 알리니까 친한 동생이 나한테 "언니 내 소원인데 가다실 맞자.^^" 고 하더라고ㅋㅋ 그래서 나는 "난 아직 잘 생각 없는데. 그럴 것 같으면 맞을게." 했거든.ㅋㅋㅋㅋ 근데 사귀고 2주 지났나? 남친 집에서 키스하는데 정신 차리고보니 침대에 누워있고 남친이 내 브라자 후크를 푸른거얔ㅋㅋㅋ 한손으로 브라자 후크를 풀 수 있다는 걸 이때 처음 알았어ㅋㅋㅋ 나 완전 당황해서ㅋㅋㅋ 나: ?? 하려고?? 남: (이미 상탈함) 나: (다급) 가다실 맞았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남: ...아니. 안 맞았어요. 나: 우리 둘 다 맞고 하자. 남: ..응...ㅠㅠ (다시 옷 입음) ㅋㅋㅋ이러고 남친은 옷 입고 침대에 누워서 헐떡이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눈 가려주고 옆에서 "평생 수절시킬 생각은 없는데 가다실은 맞아야 해. 유일하게 예방 가능한 암이야." 이러면서 속살거림.ㅋㅋ 그렇게 우리 둘 다 바로 가다실 맞고 처음으로 남친 집에시 자게 되었는데 하필 내가 생리중이었어ㅠ 거의 끝이긴 했지만. 그래서 키스하고 애무하는데 남친이 또 눈감고 헐떡이는거야ㅋㅋㅋ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저번에 내가 브라자 풀어서 자기가 놀랐으니까 오늘은 자기 마음대로 해요. 난 움직이지 않을게.ㅠ" 그래서 내가 키스하면서 남친한테 "덮쳐줘." 함ㅋㅋ 그 다음엔 남친이 다 리드했어. 젤도 미리 준비해서 발라주고 허리 밑에 베개도 받혀주고 손가락으로 미리 풀어주고 삽입도 천천히 하면서 오래 기다려주고.. 그렇게 새벽 5시까지 즐기다가 다음날 점심 예약한 식당에 늦어버림ㅋㅋㅋ 그래서 내 팁은... 첫날밤은 일찍 시작하라는거야... 처음 하게 되면 전희도, 삽입도, 후희도 길어야 해. 난 전희만 두시간 넘게 한 것 같아. 삽입도 천천히 시도하고 하다가 멈추고 다시 하고. 끝나고도 서로 쪽쪽거리다가 다시 불붙고ㅋㅋ 그러니까 다들 첫날밤은 일찍 시작해서 다음날 일정에 늦지 말자ㅠㅠㅋㅋ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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