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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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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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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타지에서 친구가 일정있어서 왔는데 잘곳 없다고 하길래 우리집에서 재워줬거든 12년 정도 된 친구란 말이야? 첨에 잘땐 두꺼운 겨울이불 깔아주고 바닥에서 재웠는데 바닥에서 자다가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중간에 침대 올라와서 자길래 처음엔 바닥에서 자면 그럴수 있지 싶어서 냅뒀어 난 좀 누구랑 같이 붙어서 자는거 불편해서 안좋아한단말야 그래도 감안하고 자려는데 불편해서 깊게 잠에 못들었어 옆에서 코골이도 레전드여서 잠이 안들더라고 ㅋㅋ 근데 자다가 잠결인지 습관인지 고읜지.. 갑자기 가슴에 손 올라오더니 꼭지랑 유륜주위?를 만지면서 돌리는거야 당황해서 화낼까 하다가 어색해지기 싫어서 잠결인척 아 뭐야 하면서 손 쳐내고 뒤돌아 잤거든 오래 안 사인데 나를 쉽게 본건가 떠본거 같아서 너무 역겨워.. 화를 냈어야 했나 싶기도한데 아 모르겠다 당연히 다시는 안재워줄건데 짜증나서 언급도 못하겠어.. 모르는척 하되 멀리할건데 말했어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냥 너무 짜증나서 글 적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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