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섹 처음 해봄..

근데 일단 조용한 곳 찾느라
삥삥 도는 게 좀 웃겼고
그 좁은 곳에서 낑낑 옷 벗는 것도 좀 웃겼고
내가 키가 좀 큰 편이라 할 때 천장에
머리 부딪히는 것도 좀 웃겼음ㅋㅋㅋㅋㅋ

처음엔 상대가 뒷좌석 앉고
내가 그 위에 올라타서 상대 안으면서 했고
그 다음엔 상대는 그대로 있고 내가 뒤돌아서
운전자석 시트잡고 허리 세우고 하니까
바로 자극오더라..ㅎ

근데 넘 덥고 다리가 후달렸어ㅋㅋㅋㅋ
여름엔 절대 못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