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일상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4시간 전
share button

어제 친한오빠랑 잤는데 썰 풀어봄
아는언니 오빠들 모여서 술먹다가 그중 오빠 한명이 가지고있는 원룸 사무실에서 2차했음
그러다 언니오빠들 슬슬 취해서 집주인오빠가 여자 남자 각자 방 1개씩 빈방 나눠주고 거기서 자고가라해서 자려는데
언니가 코를 너무심하게 고는거야
도저히 못자겠어서 할증이고뭐고 집가야겠다하고 담배피면서 택시부를겸 1층으로 내려가다가 사무실에서 2차한거 치우던 집주인오빠랑 마주침

어디가냐길래 언니가 코 너무심하게 골아서 집가려고 한다했더니
남는방은 더 없어서 그럼 자기가 근처 모텔 잡아줄테니 거기서 자라그러길래
거기서부터 살짝 섹텐 있었던것같음

혼자 택시태우기 그러니 같이 타고가고 자긴 걸어오면된다면서 택시타고 모텔출발
막상 도착하니 술 아쉽다고 방에서 술한잔 더할래? 하길래 나도 좀 하고싶기도했고 해서 ㅇㅋ했지

편의점에서 과자랑 맥주 사서 한캔씩 마시기 시작하는데 이미 얼굴은 열오르고 괜히 기대도 되고 계속 오빠 얼굴만 살피느라 TV에 틀어놓은 영상은 뭐였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슬쩍 어깨에 팔올리고 내 허리를 더듬거리면서 싫어? 물어보더라
싫으면 같이 들어오지도 않았지. 대답하자마자 키스하면서 옷안으로 손 들어오는데
딱봐도 경험 많구나 싶었어
가슴 슬슬 만지면서 옷 벗기는데 속도가 지금까지 모든 전남친들보다 제일 능숙하고 빨랐거든

그리고 내 몸 구석구석 핥고 빨아대면서 오빠 숨소리가 거칠어지는데 그거에 나도 더 흥분하고
아래 빨아주기도 전에 이미 침대시트가 축축한게 느껴졌거든
사실 입으로 해주는건 처음 받아봐서 진짜 발끝까지 저릿저릿하게 느꼈어
한번 절정까지 느끼고나니 그제서야 나만 알몸이고 오빠는 옷을 입고있다는게 민망해서 이불로 살짝 몸을 가렸는데 웃으면서 옷을 벗더라
맨날 편하게 입은것만 봐서 몰랐는데 어깨도 넓고 몸이 생각보다 좋았어
다른것보다 자지가..지금까지 본것중에 제일 컸음
핏줄이 여기저기 튀어나와있고 엄청 굵은거야
그뒤로 정신없이 자세 바꿔가면서 박히는데
몇번이나 간건지 다섯번 이후론 세지도못했어
그러다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기절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방 불은 꺼져있고 오빠가 내 엉덩이에 비비면서 자위하고있더라
모른척 엉덩이 좀 더 뒤로 빼줬다가 깬거 들켜서 또 해뜰때까지 하고 퇴실시간 다되어가길래 대실로 추가연장하고 같이 욕조에서 씻고
또 섹스하고 침대에 쓰러졌다가 또 섹스하고

그러다 오후 5시 넘어서 모텔에서 나와서 생각해보니 오늘 한끼도 안먹고 짐승같이 섹스만 했더라고
같이 저녁먹고 또 같이있자는데 다리가 후덜덜거려서 더이상 못하겠다하고 집에왔는데
목은 다 쉬었고 온몸에 힘이 안들어간다..

사실 나이차가 꽤 나서 사귈건 아니긴한데 진짜 이렇게 격하게 하는 섹스는 처음이었어
아직도 아래가 찌릿찌릿한것같아..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