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첫경험 했는데 ..
처음 넣을때는 아파서 죽는줄 알았는데 남친이 달래주면서 깔짝거리면서 넣으니까 들어가더라ㅠ 남친 성기도 처음 봤는데 내 손만하고 둘레는 손가락 네개정도..? 17-18 되어보였어 진짜 신음이 안 날수가 없던데 남친이 키스하면서도 박고 입 막고도 박고 근데 입 막은 거 시끄러워서 그런걸까ㅠ🥺 하면서도 좋다는 말이랑 너무 조인다는 말 계속 하구 피 조금 난 거 나 씻으러 간 사이에 혼자 다 닦고 끝나고서는 내 소리때문에 금방 갈것같았는데 나 만족 못했을까봐 참았대 남친 가고나서 보니까 콘돔에 정액 한가득이던데 이거 남친이 만족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