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어제 첫경험 넘친 자취방에서 했구..내가 너무 아파해서 잠깐 왔다갔다 하다가 끝냈어 남친이 담에 더 잘 해보자구 달래주고 많이 아팠냐구 다독여주면서 좋게 끝났는뎅뭔가 맘이 싱숭생숭해..! 내 첫경험이 이렇게 끝인가 싶으면서두 좀 아쉽고 별거 없구나 싶네.. 원래 이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