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한테는 지쳤고 헤어져서 우울한 기분도 싫고 새로운 사람으로 채우고 싶은 느낌? 헤어져서 뭔가 싱숭생숭하긴한데 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고 괜찮을때 누군가 만나서 채우고 싶어지는 것 같아.
거의 딱 들어맞는 거 같아.. 상대방이 지친다며 끊어낸 관곈데 나도 지쳐가는 중이었나봐
둘의 관계인데 당연히 둘 다 지치게 되지..ㅠ 잘 정리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져!
고마워 ㅠㅠㅠ
윗자기말에 공감~ 그리고 이 다음 사람은 꼭 전애인보다 더 잘맞는사람으로 만나자!!
웅웅 고마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