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어제 전님친 생각에 힘들었던 사람인데... 오늘 아침에도 여전히 힘드네... 그사람한테 벌써ㅜ다란사람 생긴다니까 마음이.너무 아파...나 정말 사랑했었구나.. 하지만 그때 내 최선의 선택이었겠지마지막으로 카톡했던거 보는데 내가 좀 더 이해해줄걸...싶기도 하더라... 연락 그게 뭐라고...눈물 나올것 같아..오늘 하루도 힘내라고 해줄수 있을까?? 자꾸 그사람 생각나서 힘들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