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어제 저녁에 보낸 카톡을 아직도 안읽는건 너무한거 아니니ㅎㅎ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구.술도 안마시고 혼자 침대에서 훌쩍거리다가 참...내가 바보같고 허탈해서 이젠 연락 안해도된다고 카톡함. 헤어지자고 한거지 뭐..내가 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면서.. 말로만 내가 자길 떠날까봐 불안하다느니..ㅋㅋ근데 행동은 왜 이러는데.때려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