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어제 이 글 쓴 쓰니인데 그렇게 계속 신경쓰이고 거슬리고 짜증나고 다 했는데.. 저렇게 온 거 보고.. 하.. 진심 어쩔티비 더 짜증나+ ㅅㅂ 그냥 어이가 털려서 이젠 웃음만 나오는 중 할 말이 사라짐.. 참고로 아직 100일도 안 됐음.. 이미 내가 엄청 의지하는 놈인데 진짜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