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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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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가 말 못하고 회식 가서 11시에 왔다고 미안하다 해도 혼자 뭐에 화가 난건지 엄마 말걸면 개무시하고 오늘도 연락 하나도 안 받고 있는 하남자 아빠 왜구러는거임 7살이야?…

엄마 회식 일년에 진짜 다섯번도 안 가는 사람이고 원래 연락 잘 하는데 어제만 바빠서 그런건데 대체 뭐에 화가 저렇게 난거지 의처증잇나ㅑ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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