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정보
어제 양궁 혼성 단체전 금메달 딴 선수들 인터뷰인데 인상깊다 남자가 “오빠가~” 이런 말 하는데 기분 안 나쁜건 처음이야 이런 경우에는 김우진 선수가 허세가 아닌 진짜 넘사벽 실력이 있고 임시현 선수를 진심으로 서포트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