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파트 옥상 계단에서 이렇게 앉아서 남친이 신음소리내지말라고 하면서 유두 괴롭혔는데 진짜 존나 야했다 .. 흥분해서 눈 풀린 채로 덜덜 떠는데 남친이 무표정이다가 한번씩 씨익 웃으면서 좋아? 세게 하는게 좋아? 하는데 개꼴렸어 나도 모르게 두손으로 남친 다른 손 꼭 쥐니까 왜 잡아 못참겠어? 하면서 더 세게 하는데 진짜 ㅠ 밑에 뜨거워지는게 존나 느껴지고
자극 너무 세서 몸 부르르하면서 뒤로 빼버리면 가슴 때리면서 이리와 누가 움직이래 하면서 더 괴롭혀
키스해달라고 얼굴 가까이 가면 저 자세 그대로 있다가 뽀뽀만 한번씩 해주고 절대 안해줘 내가 안달나서 동동 구르다가 해주세요 하면 머리채잡고 키갈해줌
유두로 이렇게 느껴본적은 처음이네 상황이 야해서 그런가 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