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제 썸남이랑 놀다가 상대가 나한테 선택지 준다고 첫 번째 이러면서 검지 하나 폈거든 그러고 본인도 버퍼링 걸려서 말 못하고 검지만 핀 사람 됐길래 그냥 손가락 편 거 내 손으로 잡았거든 손가락 꽤나 길더라 완전 길더라 아 근데 손가락 길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불순한 생각이 가득해지더라 그냥 진짜 날 어쩌면 좋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