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6.07.03
share button

어제 새벽에 응급실 다녀왔어..
남친은 지금 공부중이라 바쁘기도 하고 완전 T라 새벽에 연락을 못하겠더라..3시 반쯤이었는데
근데 좀 정신 차리고 생각을 해보니까 왜 그렇게아픈데도 연락도 못했지 싶은거야..
평소에 공부한다고 연락도 잘 안보고, 내가 징징대는 것도 잘 안받아주는 타입이라, 당연히 안올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그리고 괜히 혼자 잘 가라는 소리 들으면 더 상처받을 것 같고...그래서 괜히 깨우지 말자 싶었고, 집도 막 왔다갔다할정도로 가깝지 않고 차도 없고 그래서...
근데 이 생각들이 너무 핑계같고, 내가 이사람한테 의지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남친한테 얘기를 했어..
~~~해서 응급실 갈 때도 얘기 못했다, ~~까봐 무서워서 연락을 못하겠더라..이렇게
그러고 나서 할 말 없냐고 물었는데, 충격은 먹은 것처럼 한동안 말이 없다가..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나봐..그래서 내가 다시 아무생각도 없는거냐, 내가 계속 이렇게 생각해도 아무상관이 없냐 했더니 그건 아니래, 이런식으로 말 안하고 계속 시간을 끌다가 그냥 자러가자길래 나도 지쳐서 그냥 들어왔어..
그러고 아프지말라고 자기가 부족해서 미안하다고만 남기고 자러갔네...
이거 뭔생각이야?? 비겁한거지 지금?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