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어제 빈지노같은 사람이 와서 조용히 물건 골라서 걍 냅뒀는데 샤이뽀이... 다 고르고 시즈닝 너무 큰데 혹시 작은거 있나욤... 해서 없다니까 시무룩해하길래안나가는 상품에 붙어있던 증정용 걍 떼서 몇개 챙겨줌회원가입 이벤트도 있다그러니까 .....그거 맛있나요 하고 눈반짝임 ㅋㅋㅋㅋ 확실히 살짝 멍한 댕청미가 사람을 못살게만드는듯..물론 잘생겼고,,, 멍청한거 아니고 댕청미 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