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불금 데이트하다가 드디어 남친 꼬춘쿠키를 했어.
사실 뭐라고 직접 물어볼수도 없고 내심 엄청 궁금했었는데 처음에 봤는데 정말 너무 작아서 당황 그자체
작은데 고래는 잡았는지 귀두만 드러나있어서 꼭 도토리 같이 생겼더라구.
그런데 만져주니 흥분했는지 커지는데 어디에 숨어있던건지 나와서 커져서 또한번 당황
이런 꼬츄는 처음인데 혹시 자기들도 본적있어? 나중에 관계할때 문제있거나 그런건 아닌지 걱정중이야
작을때 도토리였다가 커지는 꼬춘쿠키 좋아해야하나 아님 위로 받아야하는걸까?
경험있는 자기 있음 알려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