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어제 밥먹다가 순간적으로 속이 너무 미식거리고 밥 냄새가 역겹고 어지러워서 침대에 한참 누워있었는데 이거 남친한테 말하니까 혹여나 임신이면 낳겠다는 생각하지도 말라고 자기는 지금은 책임질 수 있는 때가 아니고 니가 그럼에도 낳겠다고 한다면 널 버릴수도 있다 이러는데 내가 버리겠다는 말은 안하면 안되겠냐고 하니까 낳겠다고 할 것 같아서 그 말 한거래 그냥 다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