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밥만 먹고 헤어지려다 잠깐 내 자취방 들렀는데 그대로 흐름타서 섹스했거든.. 그게 너무 자극적이고 좋아서 계속 생각나ㅠㅠ
3살 연하인데 평소엔 곧죽어도 존대하더니
내가 좋아하는 포인트 계속 자극하면서 다정한 반말투로 어느쪽이 좋아? 이쪽이 좋아? 말하는게 또 은근히 꼴리더라...
어제 또 유난히 크고 단단하게 섰는데 조금 부끄러워 하더니 혼자 해결할때 이렇게까지 커져본적이 없다고 꿍얼꿍얼 말하는게 또 귀여웠어 하핳ㅋㅋ
분명 피곤해서 스킨십 할 생각 없었는데 막상 또 한바탕 즐겁게 하고 나니까 몽롱한데 정신적 스트레스는 풀린것같아서 좋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