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밤에 내 자취방에서 남친이 짐 옮기다가
문을 열어두고 갔나봐.. 중문 닫혀있어서 난 모르고 있었는데 새벽 세시쯤에 복도 불이 켜지는게 보이는게 이상해서 그제서야 알았어
내 옆 집들이 싹다 남자였고, 심지어 어제 늦게까지 밤에 술마시고 떠들면서 왔다갔다 했었는데
별일은 없었지만 너무 무서웠었고 옷도 나시만 입고있었어서 잠이 확 깼었어
하 그냥 어제 밤에 너무 이거때문에 무섭고 두근두근 해서 주절주절 써봥 ㅠ .. 남친이 미안하다 했긴한데 괜히 원망스럽네 ㅎㅎㅎㅎ혼자사는 다른 자기들도 문 제대로 닫혔는지 확인하고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