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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31

어제 동아리엠티라 술마시는데 우리 동아리가 20살이 거의 없어가지고 나 21살인데 완전 응애취급 받거든? 근데 내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좀 취해가지구 혼자 계속 헤헤 거리고 텐션이 좀 높아졌었는데 내가 호감가는 선배가 나 다른분들이랑 얘기할때 오셔가지구 아유 취했어~하시면서 머리 쓰다듬으시는데 순간적으로 설레더라...ㅜ 그리고 왜 계속 챙겨주세요..엉엉ㅜ
아침에 친구는 또 하는말이 선배가 너 보는데 얼굴에 웃음이 안없어졌다고ㅜㅜ 이런 사소한거에 의미부여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봄이라고 또 막 설레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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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진행시켜

    2024.03.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연상 취향에 원래 성격이 서글서글하고 그러시대...ㅜ 진행시켜도 되는걸까...ㅠㅜ

      2024.03.3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웅웅 취향은 취향일뿐이야!

      2024.04.0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들이대보고 후기들고 올게!!

      2024.04.06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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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나 이 글 쓴 사람인데 선배한테 오늘 처음 말 걸어봤어!! 내가 예체능 전공이라 항상 학교 연습실에서 연습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연습실을 그 선배도 항상 쓰더라고 그래서 이 연습실에서 연습하는 거 좋아하냐 물어보니까 그렇다 하셔서 저도 여기서 연습하는 거 좋아하는데 괜찮으시면 제가 일주일에 한 번만이라도 써도되냐했더니 계속 써도 된다고 자기가 다른 곳에서 연습하면 된다고 하셔서 감사해가지고 초콜렛 하나 드리고 이제부터 마주치면 인사해도 되냐했더니 해도된다고 선배도 나 마주치면 인사하겠다고도 했어!!!! 얘기 다 하고 연습하러 방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선배가 갑자기 찾아오셔서 나한테 바나나우유랑 과자 주시길래 괜찮다고 했는데 저만 받기 좀 그래서.. 라고 하시면서 주셨어 대박… 사람 오해하게 왜 먹을 거를 주세요… 아무튼 나 오늘 처음 말 걸어본건데 반응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좋았어!!! 남친이 동아리 들어간지 얼마 안됐는데 다 과 사람들이라서 친해. 근데 이제 저번주에 동아리에서 뭐 했는데 뒷풀이로 동아리 사람들이랑 회식을 한다는 거야 물론 보내줬지만 그냥 뭔가 기분이 언짢았어.. 당연히 여자들도 있었고 남자애들은 다 내가 아는 애들이긴 해. 들어간지 얼마 안 됐고 첫 회식이니까 그러려니 했엉 근데 또 내일 엠티를 가.. 저번에 엠티 갖고 한번 싸웠었는데 가지 말라고 했다가 그냥 내가 맘 약해져서 다시 가라고 했거든? 근데 가는거랑은 별개로 그냥 짜증나…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당~ 괜히 속좁은 것 같고.. 이런 걸로 싸우기 싫은데 자꾸 토라지고… 에휴…같은 학교 선배 꼬시는 법 좀 알려조.. 나 21 선배 24고 같은 동아리야! 연락은 거의 매일 하긴 하는데 되게 띄엄띄엄이고 요건 끝나면 대화없고..! 하루에 총 30마디 정도 ㅋㅋㅋㅋㅋㅋ ㅠㅠ 내가 봤을 때 티키타카는 쪼오금 되는 듯?? 근데 그게 원래 선배 성격이라 ㅠㅠ 다른 여자 선배들이랑도 그래 나를 그냥 후배라고만 생각하는 거 같고 딱히 뭐가 없는데 꼬시는 법 좀 알려줘 ㅠㅠㅠ 그냥 개강하면 확 같이 술 마시자고 해보까?나 좀 도와줘.. 아빠가 원래 술마실때마다 욱하신단말이야 어제 엄마랑 아빠랑 기분좋게 마시다가 아빠가 순간 욱하셔서 주변에 있던 물건을 엄마한테 던지고 핸드폰 던지고 그걸 내가 막으려고 하고 엄마 머리끄댕이 잡으라고 하는거 내가 막으면서 같이 머리 잡히고 엄마랑 같이 바닥에 같이 넘어지고.. 욱하시면 물건 던지고 손 올라가시는 분이셨지만 우리가 직접적으로 심하게 맞지는 않고 그냥 따귀 몇대 머리 몇대 이렇게 맞는거거둔.. 아무튼 어제 저런식으로 엄마랑 나헌테 손찌검하려고 한거야 어릴때부터 아빠 화난얼굴 손이 올라가거나 큰소리치면 항상 내가 싹싹빌거든 죄송하다고 그 이후로 화넌표정 큰소리 이런게 트라우마가 되버렸어.. 원래 불안장애가 있었는데 어제는 너무 심해서 울다가 숨이 멎을거같고 정신나간 상태로 싹싹빌고.. 지금은 어느정도 진정이 되었는데 자꾸만 어제 일이 생각나서 눈물이 너무 나와 나보다 엄마가 더 힘들텐데 내가 울면 안되는데 방에서 지금 몰래 울고 여기다가 끄적여.. 이제 아빠의 있는 정이 다 사라져버렸어 아빠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근데 현실적으로 아빠가 없으면 우리가 살곳이 없어서.. 내가 얼른 취업을 해서 돈 벌고 엄마랑 남동생이랑 고양이 데리고 나가고 싶은데 또 돈은 엄청 나가고.. 그냥 너무 답답해서 익명으로 남겨.. 여기다가 주절주절 쓰다보니까 어느정도 마음이 풀린다.. 내가 오래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요즘 설렘을 전혀 못느껴.. 근데 정말 너무 착하고 좋은사람이라 못 놓고 있어. 새내기 동아리 활동하면서 남자친구랑 외형이 아예 다른데 너무 호감을 가지게 되어버렸어. 어쩌지.. 자주 모이는 동아리라서 술자리에서 둘이 편의점도 가고, 그냥 자주 과제도 하는데 친한친구긴 한데 만약 남자친구가 없었다면 이 남자애를 좋아했을거 같아. 최근엔 나시를 입고 만났는데 그 남자애가 계속 빨개지고 좀 그쪽으로..? 빠지더라고... 지금 남자친구가 있기에 마음을 억누르는 기분이야. 근데 난 되게 불안정한 사람이라 지금 남자친구가 항상 날 안정시켜 줬어서.. 이런 나 좀 많이 이상하지..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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