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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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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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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데이트하고 들어오다가 엄마랑 마주쳐서 남친 소개했거든 근데 자꾸 엄마가 남친 너무 잘생겼다고.. 여자들이 가만 안놔두겠다고.. 다른 여자가 채가겠다 계속 그래ㅠㅠㅠㅠ 너말고 다른여자가 채가면 그냥 놔주라고.. 나 안그래도 불안형인데 저 말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안좋아

우리 엄마도 불안형이고 아빠가 바람을 펴서 그런가 나한테까지도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어.. 내가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근데 너무 잘생겨서 어쩔 수 없다~ 그러고....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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