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어제 내 첫사랑이 끝났어. 208일 동안 행복하기도 했고 상처도 많이 받았었는데 그만하자는 말 한마디에 하루만에 끝나니까 너무 허무하다내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져야되나 싶은 의문이 든지는 꽤 됐는데 내 욕심에 더 끌다가 결국 상대방이 마음이 식었다고 해서 끝났어 이럴거면 더 상처 받기 전에 헤어지자고 할걸괜찮은 것 같다가도 마음이 착 가라앉고 티비 크게 틀어두고 보다보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