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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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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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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이 아들 둘하고 나갔다오더니 글쎄 고래를 잡아서 데려왔어.

난 아직 시켜줄 생각 전혀 안하고 있었는데 남자들끼리만의 비밀이라면 그런 만행을 저질렀네

어제부터 두명이 누워서 아프다고 징징거리고 울고불고 아주 오늘까지 집안이 눈물바다가 됐네

위에 애는 이제 중학생이 된다지만 밑에 애는 아직 초딩이 애기인데 ㅡ.ㅜ

오늘 소독한다는데 애들 꼬추를 본 순간 엄청 부어있고 보기만해도 엄청 아팠을거처럼 온통 바느질이 ㅜ.ㅠ 진짜 기절할뻔 했지뭐야.

아직 어리고 애기들인데 아빠라는 사람이 아들 꼬추를 저렇게 만들어 놨으니... 진심 남편놈 잡을뻔했네

애들 눈물바다에 괜히 심난하고 나한테 특별히 상의도 없이 일저질러온 남편놈이 밉고 이방에 하소연하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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