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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4

어제 남편이랑 한 썰…(이지만 묘사는 적은…)

나는 약하게 섭, 마조 성향이 있고, 남편은 그냥 바닐라야. 성격도 엄청 다정한 편이라 섹스할 때도 엄청 다정하고 내내 예뻐해줌.

연애 때는 내가 그냥 티를 잘 안냈고, 결혼하고 나서 성생활 활발해지면서 얼마 전에야 말하게 됐오. 그러면서 너무 나 좋게 다정하게 하려고 안해도 된다고 하고 싶은대로 하면 나도 좋을 거 같다고!

근데 그랬더니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했다가 아프면 어떡하냐, 그래서 내가 싫어하면 어떡하냐고 그래서 같이 안전어를 정했었어…!

이게 한 몇개월 된 얘기인데…

얘기하고도 늘 다정하게 바닐라섹스 하길래 음 역시 취향 아닌가보다~ 아쉽지만 이것도 좋으니까ㅎㅎ 하고 해왔거든

근데… 바로 어제…!

뭔가 평소랑 분위기가 다른거야…! 갑자기 강압적으로, 명령조 쓰면서 하길래 어…? 어…? 하면서 끌려갔지.

그리고 정말 정신없이 당하기 시작했어…

욕도 절대 안하던 사람이 막 혼잣말로 욕하고 나보고 자기 너무 맛있다면서 막 엉덩이 스팽하고

팔 구속하고 뒤로 박으면서
아 결혼해서 다행이다 너 씨발 어디 못가잖아 그렇지? 막 이러면서 거칠게 하는 거야…

나는 놀라기도 했는데 평소에 내가 당하고 싶다고 막연히 상상만 하던거라 속으로 어머어머어머💕 이러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내 귀에다 속삭이는 거야

힘들면 ㅇㅇ(음식)먹고 싶다고 하라고ㅠㅜ

그런데 그게 우리가 몇개월 전에 정해놓고 한번도 안쓴 안전어였거든 나도 그게 안전어였는지 잊고 있었어…!

그니까 내 남편은 몇개월 전에 내가 그 얘기를 했을 때부터… 나 모르게 찾아보고 알아보고 준비하고 자기가 준비가 됐을 때 실행에 옮긴거야ㅠㅜㅜㅜ 졸라ㅠㅜㅜ

다 끝나고 나서 물으니까 내가 안전어 까먹은 거 같아서 중간에 좀 불안해져가지고 분위기 깰꺼 감안하고 얘기 한거라 하더라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필로우 토크 하는데 다 끝나니까 다시 다정해져가지고 나보고 너무 사랑스럽다 예쁘다하면서 자기가 스팽했던데 쓰다듬으면서 아팠지 미안해 하고…

자주는 못해도 이렇게 가끔 하려고 해볼 게 하더라ㅜㅜㅋㅋㅋㅋㅋ 자기가 하면서 무섭고 미안했다고… 그래서 힘들고 자기 취향 전혀 아니면 안해도 된다고 했어

근데 그… 내 성향을 배려해보려고 찾아보고… 한게 너무 감동이고 고마웠엏ㅎㅎ

내가 이거를 까먹고 싶지 않아서,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한 번 적어봤어 글케 야하진 않은 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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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 진짜 내 로망이야 자기 너무너무 부럽다

    2024.03.24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아 결혼해서 다행이다 미쳤다 으아아아악

    2024.03.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앜 남편 너무 스윗하다 ㅠㅠ자기 결혼 너무 잘한듯👍👍👍

    2024.03.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진짜 대박이다..... 내가 다 화끈거랴 부끄부끄

    2024.03.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와 진짜 찐사랑이다… 넘 행복한 결혼생활 할 게 그려진다. 멋져!!!!

    2024.03.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워후~!!! 쏘 스윗이자냐… 부럽댜ㅑㅑ

    2024.03.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헐..대박이다 진짜..ㅠㅜ 부러워 예쁜사랑해 자기!🥰

    2024.03.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부럽다 부러워!!!!ㅠㅠㅠ

    2024.03.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나 비혼주의자인데 자기 덕분에 결혼바이럴 뽐뿌 제대로 당!!!🔥

    2024.03.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아 이게 결혼 바이럴이지~~~

    2024.03.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와 진짜 ㅠㅠㅠ 자기야 너무너무 부럽다 진짜 오래오래 예쁜사랑해♥️ 응원할께!!!!

    2024.03.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하 넘 달달해서 이가 썩을거같아!!!

    2024.03.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3

    미쳤어.....개부러워.......

    2024.03.24좋아요1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4

    결혼하고싶다

    2024.03.25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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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나 진짜 갑자기 새벽에 삘 받아서 쓰는중ㅋㅋ 어제 낮에 있었던 일이야. 남친이랑은 장거리..ㅠㅠ어제 낮에 평소처럼 대화하면서 전화하는중이었는데 내가 먼저 살짝..흥분해서 막 하고싶다고 했었거든 그래서 남친이 하고싶으면 해야지ㅎㅎ이러길래 내가 첨엔 좀 조용하게 했는데 조금씩 흥분되서 소리를 내버려서..ㅋㅋ남친이 듣고 어..? 이름 부르면서 00 뭐 하고있어? 이러는거야 (아 참고로 나는 이름 마지막이 받침이 없어서 00야~ 이런느낌!) 그래서 내가 비밀이얌! 이러고 더하고 있는데 자꾸 소리가 새어나가는거야..ㅋㅋㅋ 남친이 갑자기 조용해져서는 자기 커졌다고 막 그러는거야 그래서 서로 흥분해서 전화하면서 자위를 했는데 가끔 이래. 우리ㅎㅎ..ㅋㅋㅋ 그러면서 이것저것 얘기하는데 남친이 얘기하면서 키스하고 싶다고 막 그러는거야..진짜 너무 귀여웠던 거 있지..4살연상인데..진짜 매일이 귀엽고 사랑스럽고 다해..ㅜㅜ 그러면서 나랑 키스할때 자기는 더하고 싶은데 키스하다보면 내가 좀 숨차하면서 얼굴 뒤로 빼거든....ㅋㅋㅋ그래서 남친이 막 너무 아쉽다면서 그러길래 내가 좀 쑥스러워서 숨이 차서 그러치!... 이러니까 남친이 나는 그래서 코로 숨셔ㅎㅎ 이러는거야.. 와진짜 너무 귀엽고..그래서 내가 다음에 키스할때 숨 잘 참아볼게!!...이러니까 아냐아냐 00가 숨은 쉬어야지ㅎㅎ 이러는거야아ㅠㅜㅠㅜ너무 귀엽지 않아?? 연상인데 왜 자꾸 기엽냐구..ㅜㅜ진짜 너무 조아ㅏㅏ 벌써 119일인데 한번도 안싸운거있지?! 10년지기 친구도 안싸우는게 진짜 신기하다는데 나나 오빠나 서로 배려심이 깊고 서로 잘하려고 노력해서 그런지 싸울 일이 없기도 하고..생각의 차이가 거의 없기도해서 그런지 한번도 싸운 적은 없었어!! (이상 남친 자랑...이어씁니다..)ㅎㅎㅎ남자친구랑 내 생일 숙소 문제로 다퉜어 (미안 얘기가 좀 길어ㅠㅜ) 이제 100일된 29-30 커플인데 연말이랑 새해 넘어가는 때에 내 생일이 있어서 특별하게 보내자 남친이 계속 말해왔었어. 근데 어제 어떻게 보낼까 얘기하는데 반응이 너 하고 싶은 거 하자~ 나는 따라갈게 이런 느낌인거야 게다가 1월 1일에 휴가를 써야되나바 ‘휴가 쓸 수도 있을 것 같아’라고 애매하게 말하길래 바쁜가보다 싶어서 저녁에 잠깐 봐도 되니까 안써도 괜찮아라고 했어 그러니까 엥? 하는 말투로 자기는 만나고 싶은데 왜 괜찮녜 그래서 ’그러면 다행이구‘하면서 넘어갔어. 근데 그 이후로 뭐 자기한테 속상한 거 있냐고 자기가 먼저 계획을 주도 안한 게 된 거 같아서 미안하다는 거야 자기는 너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고 계속 착잡해하길래 내가 일부러 밝게 괜찮다고 그런 거 신경쓴 거 하나도 없다, 너무 막 완벽하려고 하지 않아도 되니까 즐겁게 준비했으면 좋겠다하고 일단락이 됐다? 내가 얘기하면서 바다 이런데서 일출보는 것도 좋겠다~ 이랬는데 본인도 너무 좋다고 했거든 그래서 다음날 자세히 정해보기로 했어 근데 다음날 되니까 내 동네쪽을 찾아보고 있더라고. 바다 가기로 한 거 아닌가 읭?스러웠지만 배려하는 거 같아서 고마웠어. 근데 내 동네 쪽에 일출 보는 곳이 정해져있는데 거기 근처는 다 낡은 모텔촌이거든.. 지도 보니까 좀 그래서 내가 다시 바다 얘기를 꺼냈어 내 동네는 언제든지 갈 수 있으니까 조금 멀더라두 바다 가는 거 어떠냐고. 그래서 동해쪽으로 얘기가 되면서 진행되려고 하는데 숙박비가 너무 비싼 거야. 그래서 ‘와ㅜ 평소에 저장해둔 곳들 마감되거나 넘 비싸넹’ 이러면서 더 찾아보려고 하는데 남친이... 이층침대로 되있고 간이커튼 있는 10인 도미토리를 보여주는 거야.. 그래서 보자마자 여기는 너무 좁지 않아? 하니까 다음에 보여주는 곳이 벽지 촌스러운 여관을 보여주더라고.. 극성수기라 다 비싼데 남친이 보여준 곳은 6만원 8만원인 곳인거야 평소에 문화생활도 좋아하고 감각이 섬세한 편이라 분위기있는 맛집도 잘 찾고 잠시 있을 숙소도 깔끔한 곳 잘 찾아주려고 하는 편이었는데(이것도 몇번 내가 공간 경험하는 거 좋아한다고 여러번 말하고 가고 싶은 곳 내가 예약해서 데려가니까 그 다음부터는 비슷한 곳을 골라서 얘기해주고 했어) 정작 한해의 마지막, 그리고 내 생일에 그런 숙소를 찾아서 보여준다는 게.. 도대체 무슨 생각을 그러는 지 모르겠고 서운해서 내가 처음으로 좀 이러이런 컨디션인데 차라리 다른 지역을 가거나 하면 되는데 이런 곳을 보여주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랬어 그러니까 바로 전화와서 자기는 이제 찾아보기 시작한 거여서 보이는 대로 공유했을 뿐인데 한번도 그런 적 없던 애가 갑자기 정색하니까 좀 무안하고 당황스러웠대 자기는 국내여행 많이 안다녀서 몰랐고 그냥 여기는 마음에 안든다하고 넘어갔으면 찾으면서 원하는 곳으로 갈 수도 있었다고 남친도 좀 자존심 상하고 빡친 느낌이었어 나는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다하면서 다른 웃긴 얘기하면서 텐션 올리려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미안하다 자기가 죽일 놈이 된 것 같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 계속 망했다는 식으로 이래서 처음으로 눈물이 나서 좀 훌쩍거렸고 남친이 그제야 너가 원하는 게 있으면 얘기하래 다 해줄 수 있다는데 나한테는 그냥 공허하게 들려서 응 그럴게 고마웡 하고 일단 자고 얘기하자고 하고 끝난 상황이야 오늘 그냥 잘 잤냐고 연락 서로 하는데 그냥 진짜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 남친이 서로 좀 다른 거 같다는 말한 것도 맴돌고 얘랑 계속 만날 수 있을까 좀 더 대화를 해봐야하나.. 너무 고민돼ㅠㅜㅜ * 참고로 전에도 뭔가 기대하게 하고 먼가 기대에 못미치는 상황들이 몇 번 있었어 - 내가 사진 서로 찍어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는데 자신있다고하고 안하기 - 남친이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내 생각나서 소품샵 다녔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샀다는 얘기 하기 - 내가 거의 남친 동네쪽으로 가는데 힘들겠다고 자기 장롱면허 운전연후 다시 해야겠다하고 아직 무소식 - 빼빼로데이전에 무슨맛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당일에 하나 사주기 남친이랑 섹스하고 일주일 넘게 생리가 밀리는 거야 근데 남친이 어제 자취방 오는 날이었는데 임테기 말 안 하고 내가 따로 사려다가 그냥 오는길에 얼리임테기 하나 사다달라고 했거든 근데 나보다 더 걱정하면서 얼리로 4개 사옴 ㅋㅋㅋㅋㅋㅋㅋㅜㅜ 말하기 전까지도 불안했거든 안 좋은 사례도 많이 봤고 그냥 너무 불안해서 말하면 돌아서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나봐 어제도 같이 자는데 오늘 테스트 하는 거니까 갑자기 자기 직전에 엄청 불안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엉엉 울었는데 계속 토닥여주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그러는 거야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계속 내 옆에서 있을거라고 해서 진짜 펑펑 울었다… 앞으로 물풍선도 자기가 꼭 하겠대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어서 더 불안했는데 이제 더 믿을 수 있을 거 같애 가다실도 내가 맞았냐고 물어보니까 아직 안 맞았는데 맞을까? 이러더라 나도 아직 못 맞아서 바로 맞으라고 하기가 좀 그렇더라고 가격도 있고 해서… 근데 가다실로도 싸우는 거 많이 봐서 그냥 너무 감동이더라… 내가 말하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맞을까? 이러는 게… 나 남친 진짜 잘 만난 듯🥹나 전에 쌍방 삽질하다 돌직구 맞았다던 애인데 오늘 애기 만나고 왔어ㅠㅠㅠ 둘이 영화보는데 베놈2 봤는데... 하... 내가 개쫄보라 겁나 놀라버림 나의 연상미가ㅠ 흑흑 연하가 엄청 웃더라 중간에 연하 화장실 갔는데 언니 너무 쫄지말구 잘 보고있서 아라찌? 이러고 감 0<-< 둘이 만나고 삽질얘기 안하다 영화 다보고 구경다하다 밥먹으면서 얘기했어. (모르는 자기들을 위해 간추리자면 나랑 연하는 A라는 애 때문에 서로 알게됐음. A는 날 좋아했었는데 내가 참. A가 연하한테 내 상담 엄청 하구 그랬음) 연하도 A가 마음에 걸린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전에 여기 자기들이 해줬던 말 그대로 해줬어. 그래서 나 안 만날거냐고. 솔직히 너가 뭘 잘못했냐고. 꼬신 내 잘못이지 그러면서. 그러니까 연하가 웅얼웅얼하더니 생각 정리됐대. 그래서 다시 물어봤어. 걔 신경쓰여서 나 안 만날거야? 그러니까 아니래. 그럼 됐네 했더니 ㅋㅋㅋㅋ 자기는 안됐대. 그래서 뭐가? 하고 물으니 ㅋㅋㅋㅋ 이건 자기가 2n년동안 상상한 첫 연애의 시작이 아니라고 ㅋㅋㅋㅋ 다시 하라더라. 하... 지금 생각해도 귀여워서 미치겠다ㅠㅠ 그래서 막 웃다가 구구절절 얘기했지. 내 상황이 여의치 않아 자주 못만날 것 같아 미안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널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나랑 만나자고 했어. 그러니까 손 잡고 합격!! 이러더라. 하... 우리 연하 너무 귀엽다 어떡하냐 그러고 카페가서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연하가 일하는 곳에 있는 다른 애 얘기가 나왔어. 자기보고 귀엽다고 하는 애 얘기였는데 솔직히 아... 하고 암말 안했거든. 근데 내가 연하 얘기 듣던 도중에 표정이 굳었나봐 ㅋㅋㅋ 나보고 질투 많냐고 물어보더라고. 벌써 다 털린 것 같음. 0<-< 오늘 헤어지면 3주는 못보는데 헤어질때 진짜 미치겠더라. 보내기 싫다고 손붙잡고 이잉거리는데 하... 걍 들쳐엎고 집으로 내달리고 싶었어. 보쌈 각... 3주 어캐 버텨. 벌써부터 보고싶은데. 나 망했다. 우리 연하 너무 귀엽다 진짜 좆됐다....💜이색 장소 섹스 썰💜 드디어 왔어!! 오래 기다렸어 다들 ㅎㅎㅎ 이런 야한 썰 처음 써봐서 서툴겠지만.. 그냥 가볍게 봐줘 ~~ 그리고 우리는 서로가 첫 경험이라 순한맛이라도 느껴질 수도..ㅎㅎ 우선! 우리는 야외에서 하면 무조건 삽입은 하지 않고 섹스를 하니 걱정은 조금만 접어둬..!!! 그래도 안전한 공간에서 청결한 상태로 하는 게 제일 안전하고 좋으니 다들 따라하면 안됑.. 1. 제주도 숙소 루프탑 하하.. 나도 거기서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 나랑 애인이랑 학교 커플이라 친구들이랑 다 같이 제주도로 여행을 갔어. 우리는 그때 비밀연애였어서 거기 있는 애들 아무도 우리가 연애하는지 몰랐어! 다 같이 술도 마시고 늦게까지 재밌게 놀다가 나는 애인이랑 단 둘이 조금이라도 있게 애들 빨리 재울라고 했는데 애들이 놀다가 시간이 늦어지니까 갑자기 ‘우리 밤새고 그냥 일출 볼까??’이러는 거야 ㅎ 그래서 속으로는 정말 싫지만 일단 알겠다고 하고 게임하면서 시끄럽게 놀던 분위기를 차분히 얘기나누는 분위기로 바꿨어. 어떻게든 재우겠다는 의지.. 근데 진짜 애들이 분위기가 가라앉으니까 하나 둘씩 졸려서 쓰러지는 거야ㅋㅋㅋ 내 애인도 꾸벅꾸벅 졸고 있는 걸 내가 깨워서 ‘옥상에 바람 쐬러 갈래?’하고 데려가서 숙소가 약간 펜션 느낌이라 옥상이 넓고 예쁘게 꾸며놔서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구 새벽이라 내가 추워하니까 자기 무릎에 앉혀서 꼭 안고 얘기하구,,ㅎㅎㅎ 그렇게 얘기도 하고 뽀뽀도 하구 그러다가 갑자기 애인이 옥상 출입문 옆에 지붕이 있는 한쪽만 뚫려있는 창고? 같은 곳으로 끌고 가는 거야. 막 제주도라 바람이 세고 차다면서 여기는 벽 있어서 바람 막힌다고. 나는 그냥 그런가부다 하고 따라갔는데 거기가 지붕도 있고 벽도 있어서 옥상에 cctv가 있었는데 딱 사각지대였던 거야. 이 자식이 아주 다 계획이 있었어😝 그래서 그쪽 가자마자 키스를 하길래 처음엔 cctv 있어!! 했는데 없는 거 확인하고 키스를 엄청하다가 계속 허벅지로 내 밑에를 꾹꾹 누르길래 나도 허벅지로 애인 밑에를 꾹꾹 눌러주니까 ‘나 못 참겠어.. 만져도 돼..?’이래서 진짜 너무 꼴려서 고개 끄덕였더니 내 바지에 손 넣어서 클리 자극해주고 내가 좋아서 소리가 조금씩 나니까 귀에다 ‘들키면 어떡해..!’하면서 반대손으로 내 입 막고 어차피 여기 우리밖에 없는데 ㅋㅋㅋㅋ 엄청 쫄보 순둥이거든ㅎㅎ 계속 클리 만져주면서 ‘좋아? ㅇㅇ이 야해..’이러면서 엄청 귀여운 목소리로 계속 말하고ㅠㅠㅠ 내가 젖으니까 내 손도 자기거에 대면서 자기도 만져달라고 자기도 젖고 싶다고 막 그래서 서로꺼 손으로 열심히 하다가 애인이 ‘내 위에 앉을래?‘해서 내가 애인 위에 앉아서 비삽입으로 서로 문지르고 박고 하는데 그때는 우리가 삽입을 한 번도 안 해봤을 때라 삽입만 안 했지 행위(?)는 삽입과 비슷해서 내가 애인 위에 앉아있었으니까 자기꺼 계속 내 클리 쪽에 문지르고 나한테도 막 움직여달라고 하고 오히려 나는 클리가 자극되니까 막 갈 거 같아서 갈 거같다고 말하니까 막 엉덩이 때리면서 더 해달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에겐 애들 장난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난 정말 좋았어..ㅎㅎㅎ 삽입을 안 해도 좋을 수 있다는 걸 알게된 때였지 ㅎㅎㅎ 그래서 일출보기 전까지 계속 옥상에서 야한 짓하고..ㅎㅎㅎ 한 1-2시간 넘게 있었던 거 같아. 갑자기 말하고 나니 엄청 부끄럽군.. 2. 학교 창고 쓰다보니 1번이 너무 길어져서 더 쓸까말까 고민했는데 그냥 쓸게! 학교 창고가 막 먼지 쌓인 창고가 아니라 이 공간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애매해서 그냥 이해하기 쉽게 창고라고 했는데 신발 벗고 들가는 실내이고 그냥 동아리 물건들(?)같은 거 두고 가끔 학생들 활동하고 그러는 곳이야. 내가 회장이어서 이 공간 열쇠가 나에게 있었거든 하하 그래서 학교에서 비밀 연애였던 우리가 동아리 물품 확인 핑계로 그곳에 자주 갔지..ㅎㅎㅎ 근데 평소에도 가면 그냥 뽀뽀나 키스 정도만 하구 포옹하구 그러고 오는데 사람들 올까봐 쫄려서 그날은 애인이 너무 안달이 나있는 거야! 막 안고 뽀뽀하면서 부둥부둥하고 있다가 내가 이제 언능 가자! 이랬는데 갑자기 내 뒷목 잡고 키스하더니 ‘안 놔줄 건뎅’이래서 나도 오기생겨서 엉덩이 조물조물 하면서 키스하고 ‘내가 안 놔줄 건데!’ 이러니까 갑자기 안고있던 내 허리를 그대로 쑥 들어서 거기 구석에 튜브? 보트? 같은 게 있었는데 거기 눕히는 거야. 그래서 내가 ‘뭐하는 거야!! 누구 오면 어떡할라고!!’ 그랬는데 ‘그니까 빨리 하고 가자’ 그러고는 내 대답도 안 듣고 내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고 내가 그날 셔츠 입고 있었는데 위에 단추 2-3개 풀면서 ‘옷도 잘 입고 왔네~’ 이러고 ㅠㅠㅠ 우리가 비밀연애라 키스마크 남기면 안 되니까 내 가슴 위에 키스마크 남기면서 ‘내꺼니까 다 흔적 남겨놓을 거야 아무도 못 뺏어가게’라고 하는데 진짜 이미 가슴 만지고 키스마크 만들 때부터 난 젖어있었어..ㅎ 키스마크 만들고 내 밑에 만지면서 ‘이미 다 젖었네 빨리 하구 가까?’이러면서 애교부려서 그때부턴 이미 내가 이성을 놓았지 ㅎㅎ.. 내가 기대듯이 눕혀있고 그 위에 애인이 있었는데 내가 위아래 뒤집어서 애인 바지 내리고 펠라 조금 해주는데 애인이 ‘미안해 잘못했어ㅠㅠㅠ 갈 거 같아 여보’이러는데 하 정말 학교 아니었으면 내 애인은 반 죽었어 ㅎㅎㅎㅎ 펠라 조금 하고 내가 콘돔 후다닥 씌워서 여성상위 하는데 진짜 둘 다 소리 안 내려고 참느라 표정이 너무 야하고 조금 격한 숨소리랑 살 부딪히는 소리만 들리니까 진짜 그 어느 때보다 야하고 흥분됐달까.. 역시 어느정도의 긴장감과 스릴이 있으면 더 흥분되는 거 같아,,ㅎㅎㅎ 학교라 쫄려서 오래는 못하고 여성상위만 하고 후다닥 정리하구 둘이 헤실헤실 웃으면서 나왔어 ㅋㅋㅋㅋ 이미 펠라로 애인은 가기 직전이어서 여성상위 했을 때 금방 싸서 서로 너무 조았던 섹수,,,❤️ 진짜 두 개만으로 너무 길어져서 나머지는 나중에 언젠가 여러분이 원한다면…? 부족하고 서툰 글 읽어줘서 감사함다 다들 ㅎㅎ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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