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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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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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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 남친 친구분이랑 셋이 밥을 먹엇는데
너무 어색햇따,
내가 낯을 마니 가리기도 하고
먼가 급조된 자리라서 친해질 자리도 아니여서 그런가
크크…
나랑 남친이랑 다섯살 차이라서 그런가…
크크크크…. 어른들 대화에 껴잇는 기분이엇어
항상 집안에서도 막내고
회사에서도 막내라 술자리에서 얌전히 듣고 물어보면 답하는 그런 거 익숙한데 남들이 보기엔 내가 너무 지루해보일까바 걱정대네 나는 경청하고 음식 먹는 것도 즐거운데…
어색하긴해도 나름 재밋단 말이지 듣는것도…
나이 차이가 나면 날수록 더 어려운 것 같오…
자기들은 남친 친구들 만나면 막 말 엄청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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