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친이 친구랑 통화하는걸 스피커폰으로 같이 듣고 있었어 친구가 겁나 진지하게 고민상담하더라고
근데 갑자기 남친이 내 가슴 빨아서 신음소리 날뻔함
유두 꼬집고 빨고 혀로 굴리고 ... 소리 참느라 죽을 뻔 했어ㅠ
중간 중간 친구 말에 대답 해주면서 계속 쪽쪽댐
스릴있고 좋았는데 약간 약올라서 나도 고추 잡고 열심히 흔들었어ㅋㅋㅋㅋ
눈가리고 마른세수 하면서 열심히 참더라ㅋㅋㅋㅋㅋ
전화끊고 바로 섹스함
나는 친구랑 통화하는데 갑자기 남친이 아래에 손가락넣고 움직이는데 신음 침느라 죽는 줄 남자들은 왜 그런 스릴을 좋아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