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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9.01

어제 남친이랑 10일만에 만났는데
갑자기 일관계 전화와서
꽤 오랜시간 밖에서 전화받더라고
일이니까~
이러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오더니 전화받으면서
뒷통수 쓰담쓰담 해주더라
시간이 길어지니 미안했나봐
그러더니 씩 웃고 다시 전화에
집중하러가는데

나 엄청 사랑받고있구나 그런생각들었어

뭔가 행복하다

8
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하.. 설렌다… 부럽다….

    2022.09.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내가 그랬다가 결국 남자친구 엄청 바빠서 상황적 여유+권태기로 차임..

    2022.09.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그럴수도있겠구나.. 마냥 좋아할게 아니였네ㅋㅋ

      2022.09.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

    2022.09.02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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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출장가서 5시간 동안 연락이 안되서 기다리다가 전화를 했고, 노래방이라고 하길래 좀 화냈습니다. 그러다 "여보가 전화 안했으면 노래방 도우미 불렀을 거다. 여기는 그런 노래방 밖에 없다."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본인이 놀러다니냐고, 일하러 온거라고, 본인이 왜 해명을 해야하냐고 하더라고요. 답답하다면서요. 좀 있다 다시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노래방 빠져나오기 위해서 사장 앞에서 핑계된거라고. 제가 그래도 탓하자, 본인을 왜 못 믿냐고, 되려 화를 내더군요. 제가 남편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건가요?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남편이 이상한 거 아닌가요?새벽에 술마시고 남친한테 여사친(?) 혹은 여자가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남친이랑 내 친구들이랑 다같이 술마시다가 갑자기 남친한테 여자이름으로 전화가 온거야ㅋㅋ 근데 그여자가 남친한테 보고싶다고 함ㅋㅋㅋ 남친이 당황해서 내가 왜 보고싶어 이러다가 우리가 나가서 전화받으라고 했더니 진짜 나가서 전화받고 들어오더라구ㅋㅋㅋ 분위기 진짜 싸해져서 결국 파하고 다들 집가구 난 너무 화나서 남친한테 뭐라고 하고 집에 와서 결국 헤어질 맘으로 다 삭제함 내가 예민한거야?? 친구들한테 남친 소개시켜주는 자리였는데 결국 다ㅈ된거같애ㅋ 뭐가 뭔지 모르겠네 진짜남친이 폰 보고있는건 알고있는데 연락 안보는건 이해가 돼? 남친은 혼자 집에서 시간보내고있었고, 나는 아는 사람 만나러나오면서 카톡했는데 안 읽길래 전화했더니 전화는 바로 받더라… 나만 좀 기분 안좋은거 아니지?나 진짜 조올라 서운해 남친이 이번주는 주간이라 새벽에 일을 나가 근데 출근할때마다 난 맞춰서 일어나서 전화했는데 이번주는 뭔가 모르게 평생 그런적 없던 내가 잠도 많아지고 피곤한거야 그래서 전화를 못했어 그리고 남친이 퇴근할때는 내가 학원에 있는 시간이라 중간에 쉬는시간에 잠깐 전화하거나 학원끝나고 집 가는길에 전화를 하는데 오늘은 전화를 거의 못했어 (10분정도) 그래서 내가 어쩔 수 없는거란거 알지만 서운하다 이러고 나중에 나 더 바빠지면 그땐 어떡하냐 이러니까 어쩔 수 없지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저번에는 여보가 요즘 우리 너무 적게 보는것 같아 라고 하더니 이번엔 왜그러냐 이러니까 그때랑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하는거야 나도 알지 내가 바보도 아니고 바쁘고 아다리가 안 맞지 나도 아는데 서운하다 말은 할 수 있는거 아니야? 내가 이러니까 남친은 또 뭐 그런걸로..아 그럴 수 있지 이러더라.. 더 열받아..진짜 눈물나는거 겨우 참고 그냥 끊었는데 휴... 솔직히 나도 알아 머리로는 이해해 하지만 맘으로는 서운하고 속상하고 그냥 걑이 이해해주고 이구 나도 보고싶은데 시간이 안맞네 이러면서 공감만 해주는게 어렵나 난 솔직히 이번엔 내가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해 자기들 생각은 어때 남친한테 어케 말해야 이해를 할까?아니 나 요즘 진짜 성격이 이상해졌어.. 생리기간도 아닌데 왜 이런건지.. 진짜 평소같음 웃고 넘어갈일인데 남친한테 화가 너무 나 진짜 내 감정을 조절 못할정도로 화가나 20년 넘게 살면서 처음이니까 어이가 없어..ㅋㅋ 아니 내가 오늘 고민이 좀 있었는데 학원 가는 날이라 학원쉬는시간에 남친이랑 이야기 하면서 좀 풀다가 끝나고 전화할려고 핬는디...자더라구.. 물론 알아 나도 남친 아침에 출근하고 피곤하니까 일찍 자야지 생각은 하는데 아니 눈물이 안멈추고 그냥 미친듯이 소리만 지르고 싶고 뭔가 겁나 답답하고..그러다가 아니야 이해해야지 이러고 또 아니 40분 늦게 자는게 힘드나 이런생각 들고.. 또 아니야 새벽에 출근인데 뭐 이러고... 30분동안 집가면서 혼자 지랄하다가 좀 안정하니까 남친이 톡와서 잠들었어 미안해 이러는디 한편으로는 미안한디 너무 화가나서 쌍욕이 나올거 같더라...? 그래서 그냥 자라 이럼.. 20년 넘게 살면서 이런적이 첨이니까 어이도 없고 내가 무섭다...나 갑자기 왜 이러지...? 아는사람 있니... 그리고..중요한건 학원에서 집가는 길에 전화 안한적 많다는것...어이가 없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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