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친이랑 하다가 첫 시오후키? 여성 사정? 했어 남친이 클리 만지면서 박아줬는데 너무 예민하고 잘 느껴지고 죽을거같았는데.. 아무 느낌 안나고 그냥 축축한게 느껴졌고 남친도 손 축축해졌다 하고 난 완전 기 다 빨려서 널부러지고... 근데 남친 아직 안 갔다고 다시 박아줘서 또 미치는줄.. 끝나고 보니까 생리중이라 수건 깔고 했는데도 걍 오줌처럼 이불 물들어있고ㅜ 이불 치우고 씻고 껴안고 잤다....... 남친 되게 뿌듯해했는데 나도 신기한 경험이었어 근데 그냥 오줌?방광조절 못한 느낌이어서 남친한테 너무너무너무 쪽팔렸는데 이거 안 쪽팔려도 되는거 맞지?ㅠㅠ 뭔가 남자 사정은 항상 하는거니까 아무 생각 없는데 내가 싸니까 조절 못한거같고 되게 더럽게 느껴져.. 콘돔처럼 내 몸에서 나오는 것도 막아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여성사정 자주 하는 자기들은 이불 어떻게 하고 관계해? 그냥 이불 다 치우고 하고 자나.. 처리가 너무ㅠ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