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어제 남친이랑 전화하다가 남친이 계속 야한 말 해서 엄청 젖어있었단말이야…내가 자기 때문이니까 책임지라고 했더니 혼자 하는 거 들려달라고 해서 남친이랑 전화하면서 장난감으로 혼자 해버렸어…ㅎㅎㅎ남친은 내 소리만 듣고 참는 것 같던데 남친 혼자 하는 것도 궁금함,,다음주에 남친이랑 서로 혼자 하는 거 지켜보기로 했는데 개야하겠다…흐흐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