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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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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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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제 남친이랑 싸웠다고 올린 쓰니인데!
아까 내가 사준 먹고 기운 약간 차려있을때,
대놓고 물어봤어,

걱정햇다고 햇을때, 왜 걱정을 왜하냐고 그렇게 말했냐구
그러니깐 걱정해봣자 몸이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걱정할일이 아니니까 그랬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더군다나 아팠다며,
그럼 더 걱정되지...바보야 라고 말하고,

그렇게 말을 해서 서운했다, 존중도 안해주는것같앗고
걱정하고있었던 내마음이 무시당하는것 같았다고,
감정을 쎄게 말하면은, 니가 걱정을 왜해주냐 라고 들렸다고
하니깐,, 걱정해봤자 바뀌는것도 없고 몸아프고
약먹어서 비몽사몽이여서 그랬었데...
지나간일이니깐 그냥넘어가자 하길래,
무튼 난 그랬었다구, 그럼 쉬어 하고 말았어..

솔직하게 다 털어놔야 상대방도 인지를 하고있겠지? 싶어서
내가 또 응어리지고 답답할것같아서 다말했어...
나 잘한거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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