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친이랑 룸카페 가서 키스하다가 자기 위에 올라오라고 해서 마주보고 있는 상태로 키스하고 남친이 내 가슴 만져주고 빨아주고 목 핥아주고 빨아주고 거기도 애무해주고,,,
40분동안 그러다가 밖에서 조금 놀고 호텔가서 분위기 잡혀서 룸카페에서 하던 것처럼 하다가 남친이 나 엄청 젖었다고 해서 그대로 콘돔 갖고와서 넣어주고…ㅋㅋㅋㅋ
여성상위도 시도해보려고 했는데 그건 자세가 잘 안 나와서 그냥 남친이 계속 내 위에 누워서 해줬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체크아웃 50분 남아서 남친 어깨에 기대서 같이 티비보다가 남친이 키스하고 가슴 만지길래 남친한테 너 자꾸 이러면 나 못 참는다 너도 못 참겠으면 불끄고 콘돔 가져오라고 하니까 나 젖은 거 확인하고 바로 불끄고 콘돔 가져와서 아침에 체크아웃 전까지 30분동안 또 하고…
남친이랑 나 둘 다 처음이었는데 남친이 구멍도 한 번에 찾고 안 아프냐고 물어봐주고 나 배려하면서 해주는게 눈에 보여서 더 좋았어ㅎㅎ
다 하고나서 좋았는지, 아프지는 않았는지 이런 얘기하는데 남친이 나한테 하는 말이 우리 OO이는 가슴이랑 목이 성감대구나~ 거기만 빨면 소리가 커져 이러면서 내 신음소리 듣고 더 반응 왔다고ㅋㅋㅋㅋ 그리고 나 거기 애무해줄 때 너무 젖어서 자기 손에 엄청 흘렀었다고…
암튼 그래도 둘 다 처음이었는데 둘 다 만족하고 좋았어서 난 행복한 추억이었어
장거리라서 자주 못 만난다는게 좀 슬프긴 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