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남자친구랑 야했던 썰 슬쩍 풀고가도될깜
남자친구가 연상이고 평소에는 완전 순둥 사랑꾼 스타일인데 관계할때는 성격이 완전 달라지거든?
어제는 둘다 술을 좀 마시구 살짝 취해서 성욕이 엄청 세졌단 말야 근데 관계는 안하고 서로 애무만했는데
내손으로 남자친구꺼 애무하고 동시에 남자친구 손으로 나 애무해주는데 내가 소리를 못참았겠어서
신음소리가 나왔거든
(소리를 크게 내면 안되는 상황이었어)
입막으면서 쉿 소리 참아야지
이러는데 못참고 소리내면서
내가 애무 잠깐 멈췄는데
소리를 참으라고했지 손을 멈추라고는 안했는데?
이러면서 엄청 세게 애무를 하는거지,,,???
진짜 약간 정신이 혼미해질뻔했어
그러고 남자친구 서있고 내가 무릎꿇은 상태에서
오빠걸로 내 입술 툭툭치면서 빨아봐 이러길래
내가 빠는데 오빠가 내 머리잡고
목 끝까지 깊게넣어서
약간 강압적인?? 분위기를 좋아해서
난 너무 흥분이 되더라구🫠
남자친구도 흥분했는지
다른날보다 엄청 크고 단단해지드라
두번 사정하고나서도 계속 커져서
어제 진짜 미친듯이 애무했는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마무리하고 갈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