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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9.10

어제 남자친구랑 같이 잤는데
연참 보면서 막 장난치다가 자기는 내가 왜 좋아? 이렇게 물었는디 선뜻 답을 못하는거야 안그래도 요즘 남친보다 내가 남친을 더 좋아하는 것 같고 그래서 불안했는데 너무 서운하고 서러운거야. 그래서 눈물이 나서 뒤돌아서 막 조금씩 울다가 남친이 나 보고 미안하다고 바로 대답 못해서 미안하다고.. 그냥 좋은데 이유가 있나 싶어서 생걱하다가 답이 늦었다고 바로 말해줬어야하는데 미안하다고 하면서 토닥이는거야 그래서 남친 품에 들어가서 펑펑 울었다?

근데.. 하... 눈물보다 콧물이 더 나오는 거야... 하씨 남친 맨 가슴에 얼굴 파묻고 울고 있는데 콧물이 더 나와 하... 다 우니깐 이제 아차 싶은거지.. 하씨 이걸 어떡해??? 고개 들면 하.. 콧물이.. 하... 그래서 머리 겁나 굴려서 하나 둘 셋!! 하자마자 고개 손으로 얼굴 가리고 휴지 쫙쫙 뽑아서 입닦고 바로 남친 가슴 닦았거든??? 남친이 웃음 참으면서 자기야.. 눈물 맞지? 이러는데... 아씨 내가 생각해도 웃긴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러워서 펑펑 울던 얘가 콧물 줄줄 흘리고 있으니깐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용히 해!!! 하고 가슴 빡빡 닦아줬음.. 후..

증말 망신살 레전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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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넘 귀엽당~~

    2023.09.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기 맘 고생 심했겠다 많이 해소 되었던 시간이었으면 좋겠네 ㅜㅜ ,,, 🫶🏻

    2023.09.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앜ㅋㅋㅋㅋㅋ자기 썰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 존재 자체로 좋은 여자친구 => 그런데 어쩌다 좋아하게됐지? 어떤 면이 가장 좋았지? 신중하게 생각하다보니 답이 늦었나봐 나도 약간 그런편이라ㅋㅋㅋㅋㅋ 콧물썰 너무 귀여워

    2023.10.05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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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남자가 너무 싫다. 주저리 주저리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함 써볼께. 나는 외로움 잘타는 성격이라 어플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5월달에도 어플을 통해 동갑 남자애랑 알게 되었어. 그러다가 썸까지 타게 되었어! 근데 얘가 군인이야. 그래서 연락도 저녁에 잠깐 되고 전화도 거의 안했어. 그래도 그냥 장난치고 그러는게 재미있어서 막 연락하고 그랬단 말이야. 전역이 그때는 200일 넘게 남아있고 연락도 잘 못하니깐 전역하고 사귀자라던지 휴가 나와서 한번 만나고 사귀자라던지 그런 걸 원하긴 해도 너무 이르다 싶어서 딱히 희망? 바라지도 않고 그냥 연락하면서 지내길 원했다? 근데 얘가 자꾸 초치는 말을 하는거야. 우리 아직 사귀는 거 아니고 사귈지 말지도 모르는데 너무 그러지 마라. 확실하지 않다 안사귈 수도 있다. 사람 일 모르는 거다.. 등등 너무 불안?하게 만드는거야. 그래서 또 멀어질려고 하면 좋아한다, 보고 싶다 이래서 엄청 짜증나는거지.. 아니 지금 당장 감정이 중요하지 나중은 나중이잖아. 안 사귈 수 있는거 나도 아는데 그걸 꼭 말해야하냐고; 그리고 뭐 전화도 귀찮다고 안하고 연락할 때도 뭐 서로 질문하기 하는데 맨날 19금쪽으로 넘어가고 또 내가 새로운 질문 안하면 노잼.. 이러고.. 하 또 언제 한번 얼굴 보자 해서 만나자는 얘기가 나왔거든? 데이트! 근데 그것도 못만날 수 있으니깐 너무 기대하진마. 근데 시간은 비워둬 만나야하니깐 ㅇㅇ 이러는거.. 하. 그냥 확실히 하든가.. 내가 강아지야?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 결국 새벽에 잠깐 만났는데 그때도 뭐 생얼이냐고. 와.. 생얼.. 나는 여자가 생얼로 나오는거 첨본다.. 이난리.. 그래서 니는 화장했냐고 물어보니깐 나는 안했지? 니도 안하는데 왜 내가 해야해? 하니깐 아니ㅋㅋ 여자잖아..ㅋㅋ 이랄지 그래서 정이 ㄹㅇ 뚝. 떨어지는거야. 그래서 그 뒤로 연락 잘 안보고 답텀도 길게 하니깐 너 나 좋아한다며 다 거짓말이였냐 어쩌구 그러면서 막 배신감 든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냥 딴 사람 생겼다고 미안하다고 해버렸어. 그냥 연락 끊고 싶었거든..ㅋㅋ 그래서 얘가 알겠다고 연락 끊자고 해서 끊었어.. 그런 줄 알았어. 한 일주일 뒤에 그냥 찐친하자고 연락이 오는거야... 자기도 나를 향한 마음 다 접었으니깐 그녕 친구하자고 우리 잘맞지 않았냐 이러면서..ㅋㅋㅋ 후.. 근데 내가 미련하게 거절 하면 너무 나쁜 새끼일까봐 알겠다고 했지. 그 뒤로 뭐 대충 연락하다가 내가 진짜 남친이 생겼어. 그러니깐 더 연락 하기가 싫은거지. 나는 남친만 있으면 되니깐 그래서 연락 텀 길어지고 안읽씹 몇번 했다? 그러니깐 그때마다 막 나 손절했냐고.. 와 안읽씹ㅋㅋ 이러면서 꼽주는거야.. 하 그래서 아 미안하다고 하고 넘겼지. 근데 어느 순간부터 지 여소해달라는거야. 그래서 ㅇㅇ 주변에 있으면 해줄께~ 했다? 솔직히 해줄 마음 1도 없었음. 그 뒤로 자꾸 지 전역 며칠 남았는데 여소 언제 해줌? 나 지금 연애하면 돈도 많고 시간도 많아서 잘해줄 수 있다 이러는거야. 아니 여소 해줄 사람 뚝딱하면 나오는 줄 아나.. 그래서 ㅇ...ㅇㅇ 하고 무시했는데.. 저번주인가 남친이랑 있을 때 톡 와서 걍 무시했는데 최근에 생일이더라고 그래서 아 축하해줘 말아.. 고민하능 사이에 ㅋㅋ 또 카톡왔더라.. '너..나.. 손절했냐..?' 아 짜증나서 그냥 남친이랑 있어서 알람 지웠는데 못봤네ㅋㅋ 미안 하고 생일 축하해~ 했는데 답장이 레전드야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자유로워지면 연락해. 행복하고' 헤어지라고 악담하냐 하 내가 ㅋㅋㅋㅋ하고 생일 축하해~ 했는데 ㅋㅋ '왜 웃어?' 이럼.. 하 딱히 이유 업ㅎ다니깐 '모야,, 내가 방해하지 않겠다는건데..' 내가 아니 비웃는거 아니라고. 하니깐 '알았어 나중에 힘든 일 있으면 말해. 기다려 나.' 이러더라 진심 ㄹㅇ 카톡으로 기다려 나 이랬다니깐?????? 기다려 나. 지가 뭔 순정만화 주인공임??? 골때려ㅠㅠㅠㅠ 하.. 하여튼 앱에 진짜 이상한 얘 많으니깐 다들 잘 걸러 남친이 나이만 먹엇지 얘처럼 왕똥고집이야. 나도 고집잇다고 들었었는데ㅋㅋㅋㅋ어찌됐든 귀찮다고 냅둬라 빽!!! 짜증내고 이래서 삼일 연락 안하고 괜찮아지면 연락해라 했더니, 오늘 영통와서 나 눈치보고 어버버에 어색해하고 그러길래, 그래서 귀찮은거 다 풀렸어? 하니깐 아직 아니래, 말하다가 잠시 정적이여서 다른거 하고있었는데, 혼자 시간 가질래? 혼자 있는 시간 좋아하잖아~ 하니깐 눈치보면서 몰라! 싫어!!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어휴 그래서 내가 폰 충전하면서 페탐 하고잇어서 옆으로 돌려서 내 옆모습 보여주면서, 건담 조립하고잇으니깐 그 하고있는 내모습을 빤히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거야, 그게 느껴지는데 못본척 햇다가 고개 휙 돌리니깐 바로 고개돌려서 안본 척 하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 하..... 남친이 나보다 3살연상인데.....얘야....어떻게 자기들...ㅋㅋㅋ 어떻게 나이를 먹어도 얘야....ㅠㅠ...하...남친이랑 섹스하고 일주일 넘게 생리가 밀리는 거야 근데 남친이 어제 자취방 오는 날이었는데 임테기 말 안 하고 내가 따로 사려다가 그냥 오는길에 얼리임테기 하나 사다달라고 했거든 근데 나보다 더 걱정하면서 얼리로 4개 사옴 ㅋㅋㅋㅋㅋㅋㅋㅜㅜ 말하기 전까지도 불안했거든 안 좋은 사례도 많이 봤고 그냥 너무 불안해서 말하면 돌아서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나봐 어제도 같이 자는데 오늘 테스트 하는 거니까 갑자기 자기 직전에 엄청 불안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엉엉 울었는데 계속 토닥여주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그러는 거야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계속 내 옆에서 있을거라고 해서 진짜 펑펑 울었다… 앞으로 물풍선도 자기가 꼭 하겠대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어서 더 불안했는데 이제 더 믿을 수 있을 거 같애 가다실도 내가 맞았냐고 물어보니까 아직 안 맞았는데 맞을까? 이러더라 나도 아직 못 맞아서 바로 맞으라고 하기가 좀 그렇더라고 가격도 있고 해서… 근데 가다실로도 싸우는 거 많이 봐서 그냥 너무 감동이더라… 내가 말하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맞을까? 이러는 게… 나 남친 진짜 잘 만난 듯🥹2살 연하 남친이랑 20중반에 첫경험 한 썰 지금 남자친구가 2살 연하인데 나는 20중반까지 연애를 못했어 집 안에만 틀어박혀있기도 했고 여차저차.. 아무튼! 썸타면서 매일 밤마다 전화하고 주에 한번씩 만나면서 급속도로 친해지고 가치관, 성격이 너무 잘맞아서 빨리 사귀고 싶단 생각이 컸어 모쏠 특 혼자 급해서 3번째 데이트날 내가 고백해서 사귀고 우리집에서 저녁에 잠깐 있었어 원룸이라 작아서 남친이랑 침대에 누워서 안고 얘기하다가 남친 귀가 눈에 보였어 남친 귀가 좀 특이하게 생겼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장난치려고 살짝 입으로 깨물고 헤헤 이러고 다시 안겼는데 남친이 내 귀를 깨무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미안해 미안해!! 이러는데 무시하고 계속 깨무는데 깨무는게 점점 핥는걸로 바뀌는거야 살면서 처음으로 애무를 받아봐서 나도모르게 거의 야동에 나오는 신음소리가 나오는거야 계속 미안해.. 앗 이러면서 ㅋㅋㅋㅋ ㅠㅠㅠ 그러면서 갑자기 키스하면서 내 속옷 풀고 가슴을 막 만지는거야 와 진짜 순식간에 이뤄져서 신음소리가 계속나오고 당황스러운거여.. 그러다가 바지 밑으로 손을 넣는데 너무 당황스러운데..! 내가 성욕은 세서 해보고싶었거든 그래서 헐..! 드디어..! 나도..!! ㅋㅋㅋㅋㅋㅋ 이론 마음으로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엉덩이 들어줫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긍정 사인이라고 생각하고 막 밑에 만지더니 손가락을 넣는데 너어어어어어어무 아픈거야..! 그래서 순간 아!! 이랫더니 남친이 놀래서 쳐다보더니 아파?? 어떡하지 나 이거보다 굵은데 이러는데 그 말을 대놓고 하는것도 당황스럽고 어? 진짜 얘 할생각인가? 싶어서 더 당황스러워서 어...? 이랬는데 남친이 눈치채고 누나 혹시 처음이야? 이러는거야,, 근데 이때까지 썸타면서도 야한 얘기하고 그래서 처음인거 안들키고 싶었거든... 그래서 막 당황해하니까 되게 정색하고 눈보고 솔직하게 이러길래 응.. 처음이야 이랬는데 갑자기 표정 풀리면서 옷 입혀주고 미안해 처음인데 내가 너무 급하게 했다 이러면서 안아주는데 진짜 내가 너무 놀랫나봐 눈물이 핑 돌면서 너만 아무렇지 않고..ㅜㅜ 이러니까 나도 얼마나 긴장했는데! 심장 뛰는거 안들려? 이러는데 심장 ㄹㅇ 미친듯이 쿵쾅대는거야 그래서 좀 안고 있다가 콘돔사올까? 해서 같이 사오고.. 씻고 제대로 하는데 나 처음이라고 계속 진짜 미친듯이 애무하는데 나 소리가 계속 나오는데 너무 수치스러워서 입 막고 했단말야 그런데도 소리가 막 새어나와 ㅠㅠ 진짜 다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고 귀를 핥아도 가슴을 핥아도 다 느끼는거야 ㅠㅠ 진짜 기억 안날 정도로 좋았음... 남친이 내가 위로 올라와서 넣는게 편할거라고 해서 위에서 넣는데 너무너무너무 부끄러워서 눈 감으라고 했는데도 안들어가는거야.... 그래서 결국 안들오가져서 정상위로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좋운거야 하나도 안아프고 그래서 사람들이 왜 아프다한거지? 싶었는데 끝까지 넣으니까 좀 아프더라.. 자궁찔러서 근데 입구는 안아파서 계속 하는데 첫경험에 오르가즘을 느낄수도 있구나를 느꼇어... 처음에는 어..? 이거 뭐지? 하는데 점점 하면 할수록 질입구까지 액이 나오는게 느껴지고 하다보니까 윤활돼서 부드러워져서 더 좋은거야... 진짜 자위 많이 하는데도 자위랑 다르게 묵직한 오르가즘이 와서 나도 모르게 아 진짜 너무 좋아... 진짜 좋아... 이러면서 계속 했어... 진짜 최고의 섹스였음 ㅠㅠㅠ 근데 끝나고 보니까 이불에 피있더라.. 그리고 다음날 솔직히 너무 만족스러웠음에도 좀 수치스럽고 뭔가.. 모르겟어 다들 알지않아? 괜스레 우울한거 ㅠㅠ 그래서 좀 울고있었는데 남친이 프리랜서라 일하면서 이동이 잦은데 이동하면서 틈틈히 계속 전화를 해주는거야 일 특성상 하면서 폰을 못봐서 썸탈때도 저녁에만 전화했거든 그래서 말 안했는데 어떻게 알앗지 싶어서 너무 좋았음 ㅠㅠ 그리고 그 다음주애 만나서 하는데... 그날과 다르게 진짜 개아프고 너무 너무너무 큰거야 그래서 눈물까지 나왔거든 알고보니까 내가 첫경험이라고 여자들은 첫경험때 안좋은 기억 있으면 섹스에 대해 부정적이어진다고 들어서 더더 열심히 하고 내가 좋아했으면 좋겠단 압박감 때문에 긴장돼서 발기가 덜 된거였대.... 암튼... 그래서 두번째 때 너무 아파서 세번째부터 윤활제 사서 했어..! 근데 점점 하다보니까 액 양도 많아지더라고..! 나처럼 첫경험이 젤 좋았던 추억으로 남은 사람도 있으니까 다들 너무 걱정하지마!! 진짜 개ㅐㅐㅐㅐㅐㅐㅐ좋았어 글이 지루해질까봐 안적엇는데 그 날밤부터 그다음날까지 정맟 거짓말안치고 7번했다.. 콘돔갯수로 확인햇어... 요즘 남친에 대한 애정도가 너무 높아졌나봐 장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예전엔 이주만에 봐도 보고싶었어~~ 라는 느낌만 들고 괜찮았거든 근데 요즘엔 3일만 못 봐도 보고싶어가지고 눈물이 나고 졸려서 전화 못해주면 그냥 나 혼자 속상해서 더 예민해지고 페탐으로 얼굴만 봐도 눈물이 줄줄 흐르고 ㅠㅋㅋㅋ 남친이 사랑한다 결혼하자 이런 예쁜말 말로 들으면 막 좋아서 주룩주룩 홍수쇼야 하 … 넘 사랑해서 이러는거겠지 요즘따라 감정조절 안되서 너무 부끄러워… 눈에 수도꼭지 개방한 것 같아 남친도 왤케 우냐고 이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인 줄 몰랐다면서 ㅠㅋㅋㅋㅋ 어흐;;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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