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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5.16

어제..있었던 하루 좀 길어!
성년의 날이여서 남친꽃이랑 향수랑 편지써서 남친한테갔는데 남친이 자취해! 그래서 자취방으로 갔지 근데 남친이 자꾸 자기 방청소안했다구 문까지 닫구 필살적으로.. 못보게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 지짜 청소안했나.. 혹시 그 잔해가 많나..?!?!해서 아랐어 하고 앉아있었구 남친은 방청소하고올께! 이러고 방에 들어 갔어 근데.. 1분도 안돼서 나오드라고? 그래서 왜케 빨리청소했지 했는데 의심안하구 그냘 내가 가져온 선물 다 주구! 그냥 목말라.. 물줘 했더니 그럼 물가지러 가자하더라고?? 물이 남친 자는방에 쌓아두긴해서 가는데 원래는 남친이 앞장서서 물을 가져와준단말야? 근데 자꾸 나보고 먼저가래 이때까지도.. 눈치못챘어.. 근데 방문 딱 열자마자 통안에 장미있고 불딱켜져있구 그옆에 향수 놔져있구 공책으로 편지아닌 편지를 써준거야..
진짜 남친이 엄청 로맨틱하지도 않고 오히려 내가 깜짝으로 많이 주고 그러는데.. 그때 뭔가.. 감동이 몰려오더라..?? 뭔가 울컥하더라구.. 그래서 엄청 울진않고 쪼금 눈물 찔꿈.. 흘렸는데
남친이 어라..? 이렇게 좋아할줄 몰랐는데? 하더라고..ㅋㅋㅋㅋ
남친이 착해서 자기만 다 나한테 선물주고 그러지! 나도 자기한테 선물주고 챙겨줄거야 같이 챙겨주자 그러더라구.. 그때 또 뭔가 울컥해서 또 눈물흘리구..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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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ㅠㅠㅠㅠ귀여운 커플이당

    2023.05.16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헤헤 고마워어~

      2023.05.16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와 짱이다..성년의날 이렇게 챙겨주는 사람 흔치않은데!! 또마침 이런 애인을 딱 스뮤살될때 만나네 ㅋㅋ 부럽당자기~~

    2023.05.16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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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섹스하고 일주일 넘게 생리가 밀리는 거야 근데 남친이 어제 자취방 오는 날이었는데 임테기 말 안 하고 내가 따로 사려다가 그냥 오는길에 얼리임테기 하나 사다달라고 했거든 근데 나보다 더 걱정하면서 얼리로 4개 사옴 ㅋㅋㅋㅋㅋㅋㅋㅜㅜ 말하기 전까지도 불안했거든 안 좋은 사례도 많이 봤고 그냥 너무 불안해서 말하면 돌아서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나봐 어제도 같이 자는데 오늘 테스트 하는 거니까 갑자기 자기 직전에 엄청 불안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엉엉 울었는데 계속 토닥여주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그러는 거야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계속 내 옆에서 있을거라고 해서 진짜 펑펑 울었다… 앞으로 물풍선도 자기가 꼭 하겠대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어서 더 불안했는데 이제 더 믿을 수 있을 거 같애 가다실도 내가 맞았냐고 물어보니까 아직 안 맞았는데 맞을까? 이러더라 나도 아직 못 맞아서 바로 맞으라고 하기가 좀 그렇더라고 가격도 있고 해서… 근데 가다실로도 싸우는 거 많이 봐서 그냥 너무 감동이더라… 내가 말하니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맞을까? 이러는 게… 나 남친 진짜 잘 만난 듯🥹오늘 헤어졌다고 올린 자기인데.. 긴얘기야.. 헤어진얘기를 써도 될진 머르겠지만..써볼게 나 헤어질줄 모르고 허니버터아몬드다른맛3개 편지2개..+ 행운부적같은 편지랑 해서 줬어.. 주니까 전남친이 지짜지짜 미안해 하더라구 무너지는게 보이고 꽉 끌어안으면서 이러면 어떻게.. 어떻게 가..왜 잘챙겨주는건데..라고 말하더라고.. 나 구냥 먹어보니까 맛있어서 자기 비행기타면서 입 심심하니까 먹으라고 샀지..! 했는데 더 슬퍼서 꽉끌어 안더라구.. 나 이때까지도 미안하고 고마워서 그런가 보다했는데 점점 느낌이 이상하더라구.. 아.. 그거구나.. 마지막.. 나랑 남친 서로 첫연애였어 사실 나랑 남친이랑 아니 전남친이랑 전에 헤어짐으로 말하기듀 했었고 헤어지까..?라는 말도 했었규.. 근데 시간이 지나구 생각을 하지말자하면서 생각을 접었는데 나는 그런 마음도 안들고 오히려 더 좋아졌는데.. 그래서부산 여행갔을때도 너무 좋았고 어학연수 한달 다녀온다고 하는것고 내가 하는 일하면서 기다릴려고 했는데.. ㅎㅎㅎㅎ이렇게 돼버리다니.. 머리가 새하얘지더라구..? 이게 뭐지..?싶고 갑자기? 눈물이 ㅎ학 차올라서.. 남친한테 내가 사랑하는데.. 난 아직 자기를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자기는 나 안좋아해..?싫어해? 안사랑해..?라고 말했는데 아직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안싫어한데.. 놓고싶지않아.. 않은데.. 근데 내가 왜..라고하니까 어학연수다녀오면 내년엔 더 바빠질꺼고 일도해야하고 군대도 다녀와야하니까 그러면 자기는 나를 계속 기다려야하고 힘들어하니까.. 내가 자기를 잘 챙겨주지 못하고 신경을 못써주니까 그러니까 자기보다 더 사랑해주고 챙겨주는 사람 만나라고 그러더라고..ㅎㅎㅎㅎ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너무너무 갑작스러워서 머리가 하얘서 기억이안나.. 그리규 내가 갑자기 과호흡이 와가지구.. 남친이 꽉안아서 괜차나 괜차나 내가 미안해.. 숨 천천히쉬어 후..하..하는데ㅎㅎㅎㅎ 어떠케.. ㅠㅠㅠㅠㅠㅠ 이러고..서로 2시간?정도 끌어안고..울고..구랬지 중간에 남친이 나쁜사람될려고 내가! 내꺼 일을 더 많이 하려고 자기를 놓는거야 라고하더라고 그러다가 갑자기 남친이 계속 이쁜공주님, 누나~ 공주님이~~이렇게 불러주다가 이마에 뽀뿌해주고.. 웃으니까 예뿌네.. 이러는데 어떠케 내가 막막 보내.. 내가 친구..는 하는고지? 하니까 당연하다구! 새해때 자니? 보낼거라구.. 하더라구..ㅋㅋㅋ장난이겠지만 보냈으면 좋겠다 힘들거나.. 그런일 있으면..얘기해달라구 다 들어주고 할꺼라고 그리구 나쁜사람만나면 자기한테 말하래 혼내준다고 연애상담도 하러오고 그러래.. 어디가서 이런사람을 또 만나지..?ㅎㅎㅎ 나중에 내가 그랬어.. 서로 다른사람이 안가져가면 서로가 가져가주는거 어때? 이러니까 남친이 괜찮은데? 좋은데?하더라구..ㅋㅋㅋ이러다가 마지막으로 안고.. 내가 커플링빼주고.. 빼주는데 또 눈물나더라규..ㅎㅎㅎㅎ 암튼 남친은 엘베타고 신사처럼인사하고 문이 닫히는데 안내려가고 있다가 문열어서 진짜..가볼게하고 내려갔어.. 그리곤 살짝 올라와서 나 보고선 왜 안들어가 언넝 들어가.. 하더라구.. 들어갈꾸야..하고 집에 들어왔지.. 선물을 주고 갔는데 생리할때 생리통이 심하니까 배 찜질이랑 배마사지기계랑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쿠션이랑 스티커랑편지지있더라.. 편지도 있고.. 읽고 또 눈물 광광 흘리규..그랬지..ㅎㅎㅎㅎ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아직 너무 실감이 안나서.. 모르겠어...그냥.. 첫경험인데.. 남친이랑 나랑 같이 동거하거든 그래서 첫경험 자취방에서 했는데 남친은 조금있다 알바 하러 가야되고 그래서 이해는 하는데 끝나고 나 씻고 나오니까 지 밥해서 밥 먹더라 난 나한테 와서 그냥 알바갈 시간까지 계속 안아줄줄.. 넘 좋았어.. 이런거 얘기도 안하고.. 내가 물어보니까 좋았다 하고 몰라 됐어 진짜 ㅜㅜ 나만 속상해? 그래서 눈물이 나는거야.. 남친이 그거 알고 계속 사과하더라고.. 근데 그래도 너무 속상해서 걔 알바가고 그냥 이러이러해서 속상했다 톡으로 솔직하게 얘기했어..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 내가 넘 예민한건가..요즘 들어서 남친이랑 사소한 걸로 다투는데,,, 어제 술집에서 같이 술 먹다가 같이 화장실을 갔는데 내가 나오니까 남친이 없는거야 그래서 화장실 앞에서 한 10분 기다리다가 설마 먼저 갔나? 하면서 갔는데 먼저 갔더라고…. 전에는 기다려줬으면서 왜 먼저 갔냐하니까 너 화장실 가면 오래걸려서 아무생각 없이 먼저 온거라는거야 근데 난 조금 서운했거든 계속 뚱해있었더니 그런 걸로 삐지지 말라 하더라…. 그래도 미안하단 말은 해주길 바랬는데 미안하단 말도 없었고 그리고 술 먹고 내가 갑자기 울었어 요즘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들었단말야 그냥 나 엄청 싫어하는 것 같고 집 가면 가시방석인 기분이었어 근데 내 남친도 어느정도 내 상황을 알고있었어 그래서 내가 우니까 남친이 위로해주고 이제 집을 가야되는데 내가 계속 집 가기 싫다 했거든 부모님도 나 엄청 싫어하고 집 가면 또 불편해서… 근데 남친은 시간 늦었으니까(12시였어) 얼른 집 가라는 말 반복하고 난 계속 안 가니까 한숨 쉬면서 너 걱정되서 그러는 거라고 넌 이 날씨에 남친이 이렇게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냐는거야(거의 30분동안 밖에 벤치에 앉아있었거든) 그래서 그건 아니라면서 너도 집 가라면서 나도 집 갔거든 근데 집 가서 내가 너무 애처럼 군 거 같아서 내가 아까 미안했다고 조심히 들어가라 연락했는데 남친이 전화를 건거야 왜 걸었냐고 하길래 집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 건거라고 내일 일어나서 얘기하자 지금 말하긴 싫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 목소리 듣는 게 싫은거냐 하니까 그건 아니고 자기도 생각정리를 해야된다면서 내일 말하자 하고 자러갔어 내가 많이 잘못한걸까..? 그래서 생각정리까지 필요한걸까… 그리고 나였으면 다독여주고 집 보내줬을 거 같은데 쟤는 내가 어떻게 해야돼 이런 식으로 말해서.. 좀 그랬어 어제밤에 남친이랑 있었던 이야기..길오!! 어제 밤새고 잠못자서.. 헤롱헤롱한 상태에 놀구 술도 마셨더니 더 헤롱한거야.. 남친이랑 내친구랑 같이 저녁에 놀다가 남친이 우리집가까? 내가 자기집가아? 해서 남친자취집으로 가는 지철에서 잠이 들었다..그리고 잠에 취하고 술도 취하고.. 해서 비틀비틀하고 남친은 나 부축해주면서 남친집을 갔는데 남친 집가는데 언덕이 있는데 거기를 남친이 공주님안기하고 올라간거야.. 계속 그전에 남친이 업을래? 업어주까??했는데 내가 아냐.. 나 걸을쓔있쇼!해서 가다가 언덕만나서 가고 그리고 남친집에도착해서 남친이 남친잠옷이 줘서 입는데 계속.. 팔 한쪽이 머리있는쪽으로 나오는거야.. 그래서 아 팔한쪽이 없나..싶어서 남친불러서.. 팔한쪽이없어.. 힝.. 했더니 남친이.. 귀여워x10번말한듯.. 그리고 우쭈쭈 달래서 팔 넣어주구.. 글구 물마시라고 물줬는데 졸린데 물은 마셔야겠고 해서 볼빵빵하게 물 머금고 천천히 마시는데 그 모습 보고 또 귀엽다구.. 그러고 씻오야데..해소 씻는데 잠자는상태로 씻고.. 그러고 또 팔한쪽..못찾아서 남친찾구.. 그상태로 남친이 어깨에 키스마크남기구.. 그러다가 침대에 가서 잘려는데 계속 남친이 귀엽다귀엽다하고 뽀뿌하다가.. 남친이 ㅂㄱ해서 막 나 괴롭힌다아 괴롭힌다아 하면서 예민한데 키스하고 막 그래서 잠은오는데.. 술때문에 또 달아 올라서 남친이 해두돼?괜찮아?해서 내가 우웅..해서 관계하는데 남친이 땀이 많아서 땀이 투툭 투툭 흘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흐으ㅇ응 비와요오.. 비오아.. 했더니 남친이 미아내 미아내 비와아? 귀여워.. 이러고 다시 막 하는거야.. 뭔가 자극이 쎄더라구.. 남친은 내가 해줘야가는데 내가 후앙..흐물흐물상태라서 나만 가고 남친은 못갔어.. 그래서 다시 씻구 그냥 바로 꿈나라 가버렸어.. 이게 2시간정도에 일어난 일이였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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