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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1.12.01

어제오늘 아파서 아무것도 못먹고 약만 계속 먹고 택시타고 겨우겨우 병원 왔다갔다 하는데
아무리 한시간 거리에 있다지만 카톡으로 괜찮냐 괜찮아 질거다 라고 말만하고 정작 아는 형이랑 밥 먹고 놀러다니는 남자친구에게 왜이렇게 서운해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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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놈의 아는 형이 문제여.. 내남친도 맨날 아는 형이랑 피씨방 가고 아는 형이랑 술 마시고 아는형 좀 그만 만나악

    2021.12.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말로는 괜찮냐고 물어보지만 정작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이 자기님에게는 와닿지 않기 때문 아닐까요 ㅜㅜ

    2021.12.01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서운한 게 당연한 것 같다... 걱정되면 뛰어와서 죽이라도 사놓고 가! 는 아니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아는 형이랑 밥먹고 놀러다닐 시간에 나한테 전화라도 한 통 해주지 그러니... 싶은 그런 마음🥲

    2021.12.01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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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와 갑자기 검기 씨게 온건지 아파서 남친한테 나 아프다구 힝힝거리는 톡 보냈는데 자러갔었거든 바로 톡 와서 괜찮냐고 막 해주면서 따뜻한거 먹고 약먹고 자라 하는거 깨워서 미안학다하니까 자긴 안아파서 괜찮은데 나 아픈건 걱정되서 안된다고하면서 나 밥 먹는거랑 약 먹는거 톡으로 다 확인하고 다시 자러갔어…일찍 일어난다하고 피곤하다했었는데 진짜 너무 설레고 스윗해서 다시 한 번 반한거같아…방금 잔다하고 남친보고도 고맙다고 어서 자라고 하고 햤는데 누워서 생각하니까 나 너무 감동 먹어서 눈물남 자다 커톡 소리에 깨서 화날만도 한데…평소엔 괜찮은데.. 왜 남자친구랑 연락만 하면 눈물이 줄줄 나지.. 원래 매일매일 봤어서 괜찮았는데 최근에 며칠 떨어져 있었다고 나 너무 자주 울어 남친이랑 연락할 때나 생각할 때나 다.. 괜히 아무 이유없이 서운해지기도 하고.. 나한테 이쁜말만 해주고 진짜 잘해주는데 나 왜이럴까 ?? 너무 좋아서 이렇게 눈물이 나기도 하나? 뭔가 슬픈 감정이 드는데..자는데 자꾸깨우는 남자친구 내가 원래 네시간 정도를 통잠 자고 자는거 자처는 쉬운데 한번 깨면 그날은 다시는 못자..... 누가 건들면 바로 깨고. 근데 남자친구가 잘때 계속 주물럭 거려서 자꾸 깨워 그래서 얘 만날 때 자꾸 한시간 두시간 밖에 못자. 내가 이걸 몇번이나 말했는데 계속 이래 그래서 방금 겨우 2시간 자고 깼음.... 하.............. 기분이 태도가 되는걸 정말 극혐해서 사과하고 앉아서 밥먹고 있음... 얘한테는 미안하기는 한데 씨발 건들지말라니까 왜 자꾸 그 지랄하는거임. 지는 낮잠도 잘 자니까 괜찮은가 본데 나는 못그런다고 그래놓고 짜증내면 왜 서운해하는거임 진짜 존나 빡친다......그냥 하소연이야 ㅎㅎ 친구인데 꾸준히 연락은 하는 애가 있어 그러다 내가 마음을 먼저 갖기 시작했고 마음 가진 건 인지한 후부터는 매일이 힘들다 얘 연락 하나에 마음이 왔다갔다 하고 의미 갖지 말자 하면서도 의미부여하고 연락이 안 되거나 느린 날에는 썸도 아닌 주제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심장이 아려 계속 연락하고 싶은데 학교에 있을 시간이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점심 맛있게 먹고 이러면서 연락을 마무리 지으려는 말이 가슴에 박혀 원래 짝사랑은 이런 거야? 이렇게 마음 아프고 힘들고 얘 때문에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눈물도 났다가 금방 헤실거리고 원래 이런 게 짝사랑이야? 난 모르겠어 너무 아파 힘들어 섣불리 마음을 표현했다가 친구도 못할까 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연락만 하게 돼 이런 게 짝사랑이면 난 두 번은 안 하고 싶어 자기들 회사도 병가 엄청 눈치보면서 쓰고 코로나 걸려도 그냥 일 시키고 그래..? 오늘 일하다 너무 힘들어서 병가 신청 했다가 빠꾸먹고 밥시간에 병원가서 코로나 확진받았어 근데 거기다 대고 일 할 수 있냐고 물어봐서 어이털린 와중에 물어본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고 지금 조퇴하면 내일 새벽에 출근해야 해서 그냥 일 할 수 있다 하고 겨우 다음날 병가 받아냈어… 밥시간에 병원 다녀온거라 밥도 못먹으니 처방받은 약도 못먹고… 아픈데 쉬지도 못하게 하니까 회사에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지는거 있지… 다들 이렇게 일하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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