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어제부터 사귀게 된 남자친구가
솔직히 전 연애에서 헤어지게 된 이유가
가슴이 작아서
참고 만났다가 나중에 식어서 헤어지게 됐대,
그래서 다른 부분은 다 맘에 들고 좋은데
연애 초반이라 괜찮을 수 있지만
나중에 그럴까봐 걱정되긴한다고
상처주고 싶지않고
잘 만나면 결혼까지 생각한다고
솔직하게 얘기해줬는데
자기도 키가 크지않으니 나중에
키 큰 남자가 눈에 들어와서 헤어진다고 하면
할 말없겠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만약에 헤어진다면 그 점 때문일것같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나도 다른 점은 다 맘에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돼
얼굴도 맘에 듣다하고 속궁합도 잘맞는다고 하고
볼때마다
계속 남친게 서서 하루종일 붙어있었는데
초반이라 그런걸지 좀 걱정된다고 해서
약간 괘씸한데 어쩔 수 없는것 같기도 하고
오랜만에 저것 빼면 나머지는 잘 맞고 괜찮은 사람이어서
별로 놓치고 싶지않은데
이상태로 연애하는 게 맞는지,
방법이 있을지,
그리고 남친이 전에 사귀던 사람들이랑은 왜 헤어졌냐고
물어봤는데
잘 만나다가 그냥 식어서 헤어진경우들이 대부분이었거든.. 근데 남친이
얘기는 당연 못했겠지만 가슴 때문에 헤어진거일 것 같다고 그러는거야..
좀 컴플렉스였긴했지만ㅡㅡ
짜증나기도 하면서 맞는 거 같기도 하고
나중에 수술이라도 할까? 했는데
남친은 그거에 대핸 부정적인 의견이구
모 방법이 없는거 같기도 한데
이걸로 식을 거면 미리 그만하자고 하는게 맞을 것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남친이 전 여친이랑 다르게
얼굴도 맘에 들고 얘기도 잘 통하고 결혼얘기도 같이 할 수 있으니 다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만난다하고
알아보는 단계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