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우 하... 남친이 자취방 온대서 알바하면서 뭐멋을지 막 대화했거든 그러다 뭐먹을건지 정하쟈서 어디서 잘거냐고 눌어좠어 그러니까 아 그냥 나 혼자 잘랭 오늘 뭐 해야돼 이러고 마는데 너무 짜증나... 애초에 말을 꺼내지않았으면 그런 대화도 안하고 기대도 안했고... 애초에 오늘 갈 생각도 볼 갱각도 없었는데 지가 배고프다 뭐 먹자 이러길래 기대한건데 지멋대로 하고 상대 의사는 신경도 앙쓰는게 넘 짜증나걍 빡쳐서 연락 안보고 집 왔는데 그냥 혼자 배달 시켜먹고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