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머니가 인품이 좋으신 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난 항상 엄마가 남 욕 하는거 들어주고 성격 받아주고 엄마 눈에 안 거슬리려고 눈치만 죽어라 보면서 컸는데..다정한 엄마가 아니더라도 그냥 정상적인 엄마 밑에서 큰 사람이 너무 부럽다! 다 컸는데도 마음의 공백이 채워지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