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트라우마는 영영 극복되지 않을까 ..
우리 엄마는 내가 어렸을때 내가 엄마 주겠다고 용돈 모아 팔찌를 사가면 넌 보는 눈이 없다 어디서 이런 촌스러운걸 골라왔냐며 면박을 주고, 재질도 별로고 돈낭비했다. 넌 나랑 가서 골라야만 한다 말했었어
그래서 내가 아니 내가 엄마 생각해서 내 용돈으로 사온건데.. 라고 말하면 그 용돈이 니 돈이냐며, 너 진짜 웃긴다고 여기 네 돈이 어딨냐고, 너 그러고 보니까 이번달 용돈 얼마나 썼냐고 혼났어.
이제 와서 어른이 된 지금은 넌 부모 감사한줄 모른다고, 넌 나중에 요양원에 날 버릴거라고 말해
그리고 우리집 자식들은 다 차갑고 난 항상 너를 위하는데 널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