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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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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라 엄마가 카톡 선물하기로 애기엄마한테 과자 보냈는데 갑자기 내일 우리집에 온대..
이유도 얘기 안하고 몇시에 가면 되냐고 그랬다는데 또 밥 얻어먹으러 온다는건가,,,?
어째 밥 한번 안사면서 얻어먹으러 올 생각만 하냐
김장할때도 오지도 않고 담아갈 통만 택배로 보내는 주제에.. 매번 이것저것 챙겨주니까 당연한 줄 알어 10살 넘게 차이나는 신랑 데려오면서 손하나 까딱 안하고 거절하는 법도 없이 챙겨갈거 다 챙겨 가고 말도 안하고 쳐묵쳐묵 아우 얄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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