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시절 힘들게 살았던 자기들아 자기들은 연애하다가 결혼이나 이런걸 진지하게 생각하게 될때
내가 돈이 없어서 상대방이나 혹시 생길지도 모르는 아이에게 잘해주지 못할까봐 걱정해본적 있어 ?
지금 벌어서 나혼자 생활하기에도 빠듯한데, 어떻게 상대방에게 잘해줄수 있을지... 또 어떤 실수로 바닥인 생활을 하게 될지...
나 정말 가끔 연애하다 상대방이 결혼얘길 꺼내거나 나이(결혼적령기) 생각을 하면 이런 걱정이 먼저 드는데.. 이런 걱정 해본 사람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