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나이에 일찍 결혼한 자기 있어?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가 나이가 많아서 (12살연상)
자꾸 결혼 얘기를 꺼내더라고
자기는 2년안에는 꼭 가고 싶다고….
그래서 나도 내 20대를 포기하고 결혼을 선택할만큼 잘해달라고 했는데 그건 서로가 잘해야 한다면서 쫌 받기만 하려하지 말라는 뉘앙스..? 로 말을 한게 서운해
내가 뭐 사달라 이런게 아니라 그냥 결혼할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확신을 주고 변하지말고 잘해달란거였는데
그리고 애는 2명<<필수래
일은 안해도 된다하고.. 근데 임신하면 여자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하기도 하잖아
헤어지긴 싫은데 그러려면 선택지가 결혼밖에 없다
3개월 만나보고 결정하라는데 솔직히 강요잖아
내가 아직 생각이 어린거 같기도 해..
이성적으로는 아니라는 걸 아는데 감정적으로 힘들다 ㅠㅜ
결혼은 정말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