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광부리고 기대고싶어서 미쳐버릴 것 같은데 그렇게 못 할 때에는 어떻게 해소해?
혼자 울고 자고 일어나
그냥 꾸우우우욱 참아내 어차피 못 할 거 스스로 잘 아니까 현실을 인정하고 눌러내 나는 딱히 해소법은 없어
단 거 먹어
난 그럴 때 산책하면서 혼자 곰곰히 나의 그런 면이 왜 나왔나 생각해보면 도움 되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