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렸을 때 부터 순탄하게 자란 편은 아니라 몸도 아프고 우울증을 1n년씩 앓았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한텐 적극적이고 망상에 가까울정도로 미래의 사이를 긍정적으로 상상했는데이래저래 데이고 내 원하는대로 되지않는게 대부분이라는걸 뼈저리게 겪고나니 어렸을때 어른들이 남들한테 치부를 최대한 숨긴다던지 잘 되지않거나 힘들게 예상되면 정리하고 회피해버리는 모습들이 나한테도 나타나네뭔가 울적한데 말할 사람도 없고ㅎ 그냥 여기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