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설때 시간표 찾아보면서 특선영화나 설특집 예능 안빼놓고 다봤는데 요즘엔 ott가있어서그런가 이런 마음이 다 사라진거같아 ㅋㅋ특선도 먼가..옛날만큼 재밌지 않은 느낌?
맞어... 특선도 그래서 그런지 약한거 갘어
맞아..특선도 딱히 볼게읎어
뭔가 설레는 게 다 없어졌어
나는 좀 딴 얘긴데 한창 서울의봄 때문에 ocn에서 근현대사 영화 시리즈 편성해줬는데 그렇게 관심이 생겨야 보게 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