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별 방식이 더 <서로에게 그나마!!! 좋은 기억으로 남을지..>
고민 이유는... 같이 쌓은 행복이랑 추억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서운한게 있어도 웬수로 남고 싶진 않아 그냥 좋게 마무리하고싶어
➡️ 내가 서운한 게 쌓여서 헤어지자하는 상황
남친은 아직 나 많이 좋아함
근데 나도 좋아하는 감정은 아직 많이 남아있음
1. 하루 만나서 그동안 내가 서운했던 거 얘기하고 서로 대화 -> 집가서 생각해보자고 하고 다음날 다시 만나서 이별통보
(집가서도 카톡으로 얘기 이어갈 수 있음
서로 오해 쌓였던 거나, 어떤 의도에서 그런 행동 했었던건지 : 내가 상대방한테 좀 궁금해서)
2. 그냥 하루에 다 말하고 헤어지자고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