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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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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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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이야기할 곳은 없고... 내 얘기 잠깐만 들어줄래?... 삶이 너무 버겁다 자기들
엄마는 십몇년째 조현병이고 언니는 엄마 돌본다는 명목하에 십년 넘게 백수 히키코모리야.. 한 오년전부터 엄마따라서 이상해지더니 계속 혼잣말 하고... 그래서 엄마랑 언니는 아예 일을 못하는 상황이야
그와중에 집은 너무 가난해 아빠는 가장인데 빚이 많아서 갚기 바쁘고 코로나 때엔 내가 가장 역할을 해서 힘들게 모은 오천만원 아빠한테 빌려줬는데 갚을 거란 보장도 없어
그때부터 나도 희망을 잃고 거의 반포기 상태로 살다보니까 빚이 천만원 정도 생겼어 독립해서 숨만 쉬어도 한달에 백만원인데 이거 플러스 빚까지 정말 감당하기 힘들고... 그냥 내 인생도 문제고 가족들도 문제고 앞으로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해 죽을 거 같아 내가 한순간에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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